거제 삼성 13차 조합 아파트 공사장 ‘위험천만’
작성 : 2012년 11월 29일(목) 12:21 가+가-
삼성 13차 주택조합 아파트 ‘e-편한세상’ 공사현장이 진출입 가감차선을 확보하지 않고 공사를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삼성 제13차 주택조합은 거제시 고현동 1082-7번지 일대(해명 간척지)에 아파트 건축을 위한 토목공사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시공사인 삼호건설은 거제시가 허가를 위해 공사장 진출입을 위한 가감차선 각각 15m를 확보하도록 한 조건을 어기고 덤프트럭을 곧바로 국도로 진입시키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평소 차량 제한속도가 70㎞여서 가변차선을 확보하더라도 신호수 배치가 필요한 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거제시는 가변차선을 확보하지 않는 공사는 불가하다며 시공사에 공사중단을 통보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한 지역신문에 “거제시 도로과와 협의시 출입구 부분이 국도 14호선과 바로 접해 있어 위험하나 출입구 인근 수월쪽 진입 신호등의 적색신호시에만 진출입을 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아파트 공사가 끝날때까지 별도의 가감차선 확보계획은 없다” 는 요지의 인터뷰를 해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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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13차 주택조합은 거제시 고현동 1082-7번지 일대(해명 간척지)에 아파트 건축을 위한 토목공사를 진행중이다.
그러나 시공사인 삼호건설은 거제시가 허가를 위해 공사장 진출입을 위한 가감차선 각각 15m를 확보하도록 한 조건을 어기고 덤프트럭을 곧바로 국도로 진입시키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 도로는 평소 차량 제한속도가 70㎞여서 가변차선을 확보하더라도 신호수 배치가 필요한 사고위험이 매우 높은 곳이다.
거제시는 가변차선을 확보하지 않는 공사는 불가하다며 시공사에 공사중단을 통보했다.
시공사 관계자는 한 지역신문에 “거제시 도로과와 협의시 출입구 부분이 국도 14호선과 바로 접해 있어 위험하나 출입구 인근 수월쪽 진입 신호등의 적색신호시에만 진출입을 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아파트 공사가 끝날때까지 별도의 가감차선 확보계획은 없다” 는 요지의 인터뷰를 해 진위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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