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이병하,거제 조선산업 해양플랜트로 활성화
작성 : 2012년 11월 29일(목) 14:22 가+가-
이병하 통합진보당 경남지사 후보가 거제 조선산업을 해양플랜트 산업으로 활성화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후보는 28일 “수주물량 세계 1위를 자랑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주도해왔던 조선산업이 2008년 시작된 세계경제 위기와 중국조선업계의 급격한 진출, 환경보호, 과잉투자로 조선산업은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해있다며 조선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 고 밝혔다.

그는 “지난 10월 5일 마지막 선박인도식을 끝으로 통영의 21세기조선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중소조선소임에도 불구하고 한때 1500명이 일자리를 자랑하던 곳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11월 현재 최대수주물량을 확보하고도 3대 조선소인 대우조선해양은 지속적인 매각위기를 겪고 있다” 며 “조선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경남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일” 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우리나라 조선산업 특히 고급 선박 부품 국산화율이 30% 이하이고, 엔진, 보일러 등 핵심부품에 대한 국내 생산이 어려운 상황” 이라며 “양적물량 확보에서 벗어나 기술개발을 통한 핵심기술력확보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이 시급하다” 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형조선소와 중소형조선소의 협력적 발전관계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조선산업의 위기 속에 발생하는 구조조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이 후보는 ▲대우조선해양 졸속매각 대신 국민기업화 ▲ 해양플랜트 전문인력육성을 위한 해양플랜트 전문학교 설립 ▲해양플랜트 R&D센터 설립 등을 공약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