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거가대교 통행료 반값인하 공약
작성 : 2012년 11월 29일(목) 14:36 가+가-

권영길 경남지사 후보가 거가대교와 마창대교의 반값통행료를 실현하겠다고 공약했다.
권 지사후보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값통행료 실현으로 대명천지 대 도민 사기극을 끝내겠다” 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는 도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됐다. 비싼 통행료를 걷어 들이는 괴물이 됐다” 며 “거가대교와 마창대교의 계약·건설·운영·통행료 책정 등 전 과정에 분명히 비리가 연류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과 시민단체의 신빙성 높은 폭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 며 “부조리한 현재 상황은, 토착화된 비리의 광범위함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핵심에는 이권을 둘러싼 ‘그들만의’ 공생관계가 있다” 고 판단했다.
권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거가대교와 마창대교 계약·건설·운영·통행료 책정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하고 대쪽같은 외부 감사관을 임명, 어떤 성역도 없이, 행정력을 총 동원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부당이득이 있다면 환수조치 할 것이며 비리와 범죄의 흔적이 발견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든 경남도지사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엄정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6월에 발표된 감사원 지적사항만 반영한다고 해도, 즉각 2000~4000의 통행료 인하가 가능하다" 며 “민자사업자와 재협약을 통해 3000원을 인하하고, 통행료 재산정, 최소운영수입보장 및 이자율 인하로 2000원을 추가로 인하하는 등 거가대교 반값인하를 공약했다.
권 후보는 거“가대교의 경우 부산과 분할·분납 매입할 것이며, 재원은 우선 국비와 도비, 지방채로 조달하되, 장기적으로 도민펀드 모금을 통해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권 지사후보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값통행료 실현으로 대명천지 대 도민 사기극을 끝내겠다” 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거가대교와 마창대교는 도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됐다. 비싼 통행료를 걷어 들이는 괴물이 됐다” 며 “거가대교와 마창대교의 계약·건설·운영·통행료 책정 등 전 과정에 분명히 비리가 연류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한 감사원의 지적과 시민단체의 신빙성 높은 폭로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명도 처벌되지 않은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기 어렵다” 며 “부조리한 현재 상황은, 토착화된 비리의 광범위함에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또한 그 핵심에는 이권을 둘러싼 ‘그들만의’ 공생관계가 있다” 고 판단했다.
권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거가대교와 마창대교 계약·건설·운영·통행료 책정 전 과정에 대한 강도 높은 감사를 실시하고 대쪽같은 외부 감사관을 임명, 어떤 성역도 없이, 행정력을 총 동원해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부당이득이 있다면 환수조치 할 것이며 비리와 범죄의 흔적이 발견된다면, 그 사람이 누구이든 경남도지사의 이름으로 고발하고 엄정수사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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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해 6월에 발표된 감사원 지적사항만 반영한다고 해도, 즉각 2000~4000의 통행료 인하가 가능하다" 며 “민자사업자와 재협약을 통해 3000원을 인하하고, 통행료 재산정, 최소운영수입보장 및 이자율 인하로 2000원을 추가로 인하하는 등 거가대교 반값인하를 공약했다.
권 후보는 거“가대교의 경우 부산과 분할·분납 매입할 것이며, 재원은 우선 국비와 도비, 지방채로 조달하되, 장기적으로 도민펀드 모금을 통해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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