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女 변신남 차 유리창깨고 타이어 펑크
작성 : 2012년 11월 30일(금) 10:41 가+가-
“사랑에는 나이가 없다”
진주에서 70대 할머니가 변심남의 차에다 화풀이를 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진주경찰서는 29일 A씨(여․75)를 상습재물손괴혐의로 불구속했다.
A 할머니는 지난 9월 16일께 진주시 상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B모씨(53)의 엘란트라 승용차 앞 유리창을 미리준비한 망치로 깨뜨리고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구멍을 내는 등 26일까지 7차례에 걸쳐 226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
A 할머니의 범행은 주변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A할머니는 경찰에 약 10년전부터 교제해오던 B씨가 변심해 홧김에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건팀>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에서 70대 할머니가 변심남의 차에다 화풀이를 했다가 경찰에 입건됐다.
진주경찰서는 29일 A씨(여․75)를 상습재물손괴혐의로 불구속했다.
A 할머니는 지난 9월 16일께 진주시 상평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B모씨(53)의 엘란트라 승용차 앞 유리창을 미리준비한 망치로 깨뜨리고 타이어를 송곳으로 찔러 구멍을 내는 등 26일까지 7차례에 걸쳐 226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혐의다.
A 할머니의 범행은 주변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A할머니는 경찰에 약 10년전부터 교제해오던 B씨가 변심해 홧김에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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