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겨울철 에너지절약 대책 추진
작성 : 2012년 12월 07일(금) 17:36 가+가-
거제시가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집중단속에 나섰다.
시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사용제한 조치가 11월 28일 공고됨에 따라 계도 및 홍보기간인 2013년 1월 6일까지 에너지사용 제한 홍보와 지도에 주력하고 1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기사업자와의 계약전력 100~3,000㎾미만인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건물의 난방온도 제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매장, 상점, 점포, 상가, 건물 등 문을 열고 난방하는 사업장 △네온사인을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사용(옥외광고물이 모두 네온사인인 경우 1개는 허용)등 에너지사용 제한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관내 단속대상 전기다소비건물은 263곳으로 이 건물들은 20℃ 이하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하며, 네온사인 사용 사업장 136곳은 오후에는 두 시간만 네온사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문난방 영업행위 단속대상은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자동문인 경우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로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수동문인 경우 출입문을 개방상태로 고정시켜 놓고 영업하는 행위 △출입문을 철거하고 영업하는 행위 △외기를 차단할 수 없는 출입문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행위 △기타 고의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 등이다.
난방온도 제한과 개문난방, 네온사인 사용제한을 위반할 경우 1차 경고를 받고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기관인 거제시도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난방온도 18℃이하 유지, 개인전열기 전면사용 금지, 전력수급 관심단계 진입 예고시 오전 2차례 난방기 순차운휴, 예비력 200만㎾미만 경계단계 진입시 의무단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자율적인 복장착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오는 10일 시청(사업소, 직속기관, 면동 포함) 에너지지킴이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지킴이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녹색에너지체험관 견학, 17일부터는 시청 정문입구에서 에너지절약 1일 홍보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단체와 연계 겨울철 내복입기, 실내 건강온도(18~20℃) 지키기 등 국민발전소 건설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최명호 조선경제과장은 이제 에너지절약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안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명심하여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절전 지킴이가 돼 절전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시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사용제한 조치가 11월 28일 공고됨에 따라 계도 및 홍보기간인 2013년 1월 6일까지 에너지사용 제한 홍보와 지도에 주력하고 1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과태료 부과 등 실질적인 집중단속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전기사업자와의 계약전력 100~3,000㎾미만인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 건물의 난방온도 제한 △부가가치세법에 따라 국세청에 등록하고 영업활동을 하는 매장, 상점, 점포, 상가, 건물 등 문을 열고 난방하는 사업장 △네온사인을 오후 5시에서 7시까지 사용(옥외광고물이 모두 네온사인인 경우 1개는 허용)등 에너지사용 제한사항을 중점적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관내 단속대상 전기다소비건물은 263곳으로 이 건물들은 20℃ 이하로 실내온도를 유지해야하며, 네온사인 사용 사업장 136곳은 오후에는 두 시간만 네온사인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개문난방 영업행위 단속대상은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자동문인 경우 출입문을 개방한 상태로 전원을 차단하는 행위 △수동문인 경우 출입문을 개방상태로 고정시켜 놓고 영업하는 행위 △출입문을 철거하고 영업하는 행위 △외기를 차단할 수 없는 출입문을 설치하고 영업하는 행위 △기타 고의로 출입문을 열어놓고 영업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행위 등이다.
난방온도 제한과 개문난방, 네온사인 사용제한을 위반할 경우 1차 경고를 받고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 이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기관인 거제시도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난방온도 18℃이하 유지, 개인전열기 전면사용 금지, 전력수급 관심단계 진입 예고시 오전 2차례 난방기 순차운휴, 예비력 200만㎾미만 경계단계 진입시 의무단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자율적인 복장착용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시는 오는 10일 시청(사업소, 직속기관, 면동 포함) 에너지지킴이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지킴이 역량강화교육을 시작으로, 녹색에너지체험관 견학, 17일부터는 시청 정문입구에서 에너지절약 1일 홍보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시민단체와 연계 겨울철 내복입기, 실내 건강온도(18~20℃) 지키기 등 국민발전소 건설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최명호 조선경제과장은 이제 에너지절약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사안이 아니라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임을 명심하여 전력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 한사람 한사람이 절전 지킴이가 돼 절전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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