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장사도 해상공원 수익금 배분 타결
작성 : 2012년 12월 07일(금) 17:50 가+가-
장사도 개장에 따른 수익금 배분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경남 통영시와 장사도해상공원측이 올해부터 오는 2021년까지 10년 동안 매년 1억원씩 총 10억원의 인재육성장학금을 기탁하고 내년부터 통영시민에게 입장료(현행 1만원) 50%(5000원) 감면 혜택을 주기로 합의했다.
장사도해상공원 수익금 배분과 관련 7일 김동진 통영시장, 정동배 수익금 배분협의회 위원장, 서국현 통영시의회 의원, 김봉렬 장사도해상공원 사장, 이무열 총무사회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수익금 배분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인재육성장학금 10억원과 시민 1인당 입장료 감면혜택 10억원(년간 시민 2만명 이용) 등 최소 20억원의 직접 혜택이 제공되며, 장사도 개장에 따른 간접 인센티브 또한 케이블카 효과를 감안할 때 연간 500∼6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장사도해상공원은 최근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소매물도 등대섬과 함께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 아이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1월말 현재 4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약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장사도해상공원 수익금 배분과 관련 7일 김동진 통영시장, 정동배 수익금 배분협의회 위원장, 서국현 통영시의회 의원, 김봉렬 장사도해상공원 사장, 이무열 총무사회국장이 배석한 가운데 수익금 배분 약정서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인재육성장학금 10억원과 시민 1인당 입장료 감면혜택 10억원(년간 시민 2만명 이용) 등 최소 20억원의 직접 혜택이 제공되며, 장사도 개장에 따른 간접 인센티브 또한 케이블카 효과를 감안할 때 연간 500∼6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장사도해상공원은 최근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 소매물도 등대섬과 함께 통영의 대표적인 관광 아이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지난 11월말 현재 45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약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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