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선후보․권영길 도지사후보 거제에서 정책연대
작성 : 2012년 12월 10일(월) 15:30 가+가-

야권 단일후보인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권영길 도지사 후보가 거제에서도 정책연대를 이어갔다. 경남은행 분리매각과 김해지역 공약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남선대위와 권영길 도지사 후보 측 인사 10여명은 10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지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 문재인 대선후보 경남선대위 측에서는 최덕철(전 경남발전연구원장) 김조원(전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거제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인 변광룡 전 거제신문 편집국장, 문철봉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회장, 김용운 거제유권자모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권영길 후보 선대본 측에서는 박동주 공동선대본부장, 정호준 진보정의당 경남도당 운영위원, 김해연 도의원, 한기수 유영수 이행규 박장섭 시의원이 참석해 정책연대의 틀을 다졌다.
공동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곳 거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태어나고 태를 묻은 곳”이라고 전제하고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조기건설을 통해 중부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관광루트 형성과 국토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또 “7만여 명에 이르는 거제 비정규직의 65% 가량이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서비스 혜택조차 적용받지 못할 정도로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일자리 혁명을 통해 임기 내에 공공부문 상시 일자리는 모두 정규직으로 바꾸고, 전 산업의 비정규직 비율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양측은 “조선해양산업에 특히 만연해 있는 근로자 불법파견을 차단하고, 불법파견으로 판정될 경우 파견기간 초과 시 곧바로 고용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으로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는 해양수산부 폐지 법안을 공동발의하고 찬성 표결한 바 있는데도, 선거 때가 되니 박 후보가 자신이 폐지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어 “가짜 서민 대통령 후보와 진짜 서민 대통령 후보, 가짜 서민 도지사 후보와 진짜 서민 도지사 후보가 누구인지 거제시민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권영길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후보 경남선대위와 권영길 도지사 후보 측 인사 10여명은 10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거제지역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 문재인 대선후보 경남선대위 측에서는 최덕철(전 경남발전연구원장) 김조원(전 경남과학기술대 총장) 상임위원장을 비롯해 거제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인 변광룡 전 거제신문 편집국장, 문철봉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회장, 김용운 거제유권자모임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권영길 후보 선대본 측에서는 박동주 공동선대본부장, 정호준 진보정의당 경남도당 운영위원, 김해연 도의원, 한기수 유영수 이행규 박장섭 시의원이 참석해 정책연대의 틀을 다졌다.
공동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곳 거제는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태어나고 태를 묻은 곳”이라고 전제하고 남부내륙 고속화철도 조기건설을 통해 중부내륙권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관광루트 형성과 국토균형발전을 앞당기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또 “7만여 명에 이르는 거제 비정규직의 65% 가량이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서비스 혜택조차 적용받지 못할 정도로 비정규직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일자리 혁명을 통해 임기 내에 공공부문 상시 일자리는 모두 정규직으로 바꾸고, 전 산업의 비정규직 비율을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고 공약했다.
양측은 “조선해양산업에 특히 만연해 있는 근로자 불법파견을 차단하고, 불법파견으로 판정될 경우 파견기간 초과 시 곧바로 고용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산업 발전을 위한 대책으로는 해양수산부 부활을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박근혜 후보는 해양수산부 폐지 법안을 공동발의하고 찬성 표결한 바 있는데도, 선거 때가 되니 박 후보가 자신이 폐지한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믿을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기자회견 참석자들은 이어 “가짜 서민 대통령 후보와 진짜 서민 대통령 후보, 가짜 서민 도지사 후보와 진짜 서민 도지사 후보가 누구인지 거제시민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권영길 도지사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