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대표 연극 블루 아일랜드 공연
작성 : 2012년 12월 11일(화) 09:37 가+가-

손영목의 소설 거제도를 연극화 한 거제도 대표공연만들기 프로젝트 1탄 '블루 아일랜드(BLUE ISLAND)'가 12월 27일과 28일 저녁 8시 거제문예회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블루 아일랜드(BLUE ISLAND)'는 거제시 문화예술의 자부심이자 제30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극단 예도의 이삼우 연출(경남연극제 연출상 4회 수상. 전국연극제 연출상 2회, 연기상 2회 수상) 작품이다.
블루 아일랜드는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부산으로의 문화인구 유출대신 거제도만의 독특한 작품을 제작 외부관객을 유치하자는 역발상을 가능하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줄거리
점점 늘어나는 포로들을 감당하지 못하여 미군이 대규모로 거제도에 지은 포로수용소.
그 때문에 땅을 뺏기고 먹고 살길이 막막해진 주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이장 옥치조의 집에서는 징집되었다가 다리가 불구가 된 큰아들이 돌아오고 읍내로 돈을 벌러 간 큰 딸 덕분에 온 가족이 먹고는 살지만 이런저런 충격으로 아내가 실성하고 만다.
수용소 안에서든 밖에서든 어느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었던 그 시대. 나약한 국가와 터무니없는 이데올로기 전쟁 안에서 모든 개인은 초라했다.
<2012년 12월 27. 28일 저녁8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균일 2만원>
<예매 : 687.7223 (지정좌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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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블루 아일랜드(BLUE ISLAND)'는 거제시 문화예술의 자부심이자 제30회 전국연극제 대통령상을 수상한 극단 예도의 이삼우 연출(경남연극제 연출상 4회 수상. 전국연극제 연출상 2회, 연기상 2회 수상) 작품이다.
블루 아일랜드는 부산 가덕도와 거제도를 잇는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부산으로의 문화인구 유출대신 거제도만의 독특한 작품을 제작 외부관객을 유치하자는 역발상을 가능하게 한 작품이기도 하다.
작품줄거리
점점 늘어나는 포로들을 감당하지 못하여 미군이 대규모로 거제도에 지은 포로수용소.
그 때문에 땅을 뺏기고 먹고 살길이 막막해진 주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이장 옥치조의 집에서는 징집되었다가 다리가 불구가 된 큰아들이 돌아오고 읍내로 돈을 벌러 간 큰 딸 덕분에 온 가족이 먹고는 살지만 이런저런 충격으로 아내가 실성하고 만다.
수용소 안에서든 밖에서든 어느 누구도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없었던 그 시대. 나약한 국가와 터무니없는 이데올로기 전쟁 안에서 모든 개인은 초라했다.
<2012년 12월 27. 28일 저녁8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 균일 2만원>
<예매 : 687.7223 (지정좌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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