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건조 컨테이너선,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작성 : 2012년 12월 11일(화) 10:57 가+가-

사진설명: 2012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및 10대 신기술에 선정된 ‘대우조선해양 1만8000TEU 컨테이너운반선’ 모형 앞에서 이 회사 중앙연구소장 엄항섭 전무가 시상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고재호)이 개발, 현재 옥포조선소에서 건조중인 ‘세계 최대 1만8000TEU급 컨테이너 운반선’이 올해 국내 최고 산업기술에 주어지는 ‘2012년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및 10대 신기술’에 선정되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기술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고취시키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신기술 및 신제품개발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2년 국내에서 실용화된 산업기술 중 가장 우수한 10대 신기술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우조선해양의 ‘1만8000TEU급 고효율ㆍ친환경 컨테이너선’은 동종사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우수한 기술들을 제치고 올해의 신기술에 선정돼 이 회사의 앞선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지난해 초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AP몰러-머스크(AP Møller-Maersk)社로부터 수주 받은 이 선박은 세계 최초로 경제성,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트리플-E’급(Economy of scale, Energy efficiency, Environment friendly)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이번 시상식에 회사 대표로 참석한 중앙연구소장 엄항섭 전무는 “이번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수상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R&D 분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지식경제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산업기술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고취시키고,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우수신기술 및 신제품개발에 공헌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2012년 국내에서 실용화된 산업기술 중 가장 우수한 10대 신기술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우조선해양의 ‘1만8000TEU급 고효율ㆍ친환경 컨테이너선’은 동종사뿐 아니라 다른 업종의 우수한 기술들을 제치고 올해의 신기술에 선정돼 이 회사의 앞선 기술력을 단적으로 보여주었다.
지난해 초 세계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AP몰러-머스크(AP Møller-Maersk)社로부터 수주 받은 이 선박은 세계 최초로 경제성, 에너지 효율성,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트리플-E’급(Economy of scale, Energy efficiency, Environment friendly)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이번 시상식에 회사 대표로 참석한 중앙연구소장 엄항섭 전무는 “이번 대한민국 기술대상 금상 수상으로 대우조선해양의 세계적인 기술력과 R&D 분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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