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 인터넷물품사기 10대 검거
작성 : 2012년 12월 12일(수) 11:48 가+가-
인터넷 물품판매를 빙자해 돈을 송금받아 가로챈 가출 10대가 사기혐의로 검거됐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12일 “지난 4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한 뒤 인터넷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에 아이패드, 핸드폰 등 을 판매한다는 거짓 게시글을 올린 후 구매의사를 밝히는 피해자들에게 물품대금을 받아챙긴 A군(16)을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 밝혔다.
A군은 9월부터 지난 5일까지 김모씨(28)등 42명으로부터 물품대금 1900여만원을 받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했다.
전주 등지에서 진정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행당시 사용한 A군 친구의 휴대폰을 근거로 통영시 무전동 일대 PC방 등을 탐문수사하던 중 검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통영경찰서는 12일 “지난 4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한 뒤 인터넷 네이버카페 중고나라에 아이패드, 핸드폰 등 을 판매한다는 거짓 게시글을 올린 후 구매의사를 밝히는 피해자들에게 물품대금을 받아챙긴 A군(16)을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 밝혔다.
A군은 9월부터 지난 5일까지 김모씨(28)등 42명으로부터 물품대금 1900여만원을 받아 유흥비와 생활비로 사용했다.
전주 등지에서 진정이 접수돼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범행당시 사용한 A군 친구의 휴대폰을 근거로 통영시 무전동 일대 PC방 등을 탐문수사하던 중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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