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YS 대선 민주세력 지지 동의
작성 : 2012년 12월 13일(목) 13:52 가+가-
김현철 전 거제미래포럼 대표가 민주세력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김 전 대통령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는 “박정희와 박근혜…혹독한 유신시절 박정희와 박근혜는 아버지와 딸이 아니라 파트너로서 이 나라를 얼음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용서…말이 쉽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민주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열정이 역사에 욕되지 않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민주세력이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기리라 믿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있다.
김 전 대표는 또 “평생을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군사 독재와 투쟁해 오신 저의 아버지 초산테러와 의원직 박탈 그리고 가택연금과 단식투쟁…가족인 저희들도 당시 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민주세력을 종북세력으로 호도하는 세력이야말로 과거세력입니다”라며 박근혜 지원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민주세력이 누구를 지칭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민주세력’이라고 쓴 것은 새누리당이 자꾸 민주세력을 ‘종북세력’으로 호도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려고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표는 “상도동계 본류의 문 후보 지지는 1987년에 이뤄졌어야 할 민주 세력의 화합이 이뤄진 것이므로 역사적인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김 전 대통령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는 “박정희와 박근혜…혹독한 유신시절 박정희와 박근혜는 아버지와 딸이 아니라 파트너로서 이 나라를 얼음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용서…말이 쉽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아버지의 민주화에 대한 지금까지의 열정이 역사에 욕되지 않기 위해 이번 선거는 민주세력이 이겨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이기리라 믿습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있다.
김 전 대표는 또 “평생을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군사 독재와 투쟁해 오신 저의 아버지 초산테러와 의원직 박탈 그리고 가택연금과 단식투쟁…가족인 저희들도 당시 늘 어두운 그림자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민주세력을 종북세력으로 호도하는 세력이야말로 과거세력입니다”라며 박근혜 지원설을 우회적으로 부인했다.
그러나 민주세력이 누구를 지칭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 언론과의 통화에서 “‘민주세력’이라고 쓴 것은 새누리당이 자꾸 민주세력을 ‘종북세력’으로 호도하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려고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전 대표는 “상도동계 본류의 문 후보 지지는 1987년에 이뤄졌어야 할 민주 세력의 화합이 이뤄진 것이므로 역사적인 차원에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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