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사람, 문재인 고향에서 유세
작성 : 2012년 12월 13일(목) 16:31 가+가-

지난 6월 고향 명진마을을 찾은 문재인 후보
“나는 거제에서 태어났다.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조금 전에 부산 영도로 이사했다. 나에게는 태어난 고향이고 부모님이 피난살이를 한 곳이어서 늘 애틋하게 생각되는 곳이다. 청와대에 있을 때, 그래도 거제 출신이라고 거제지역 현안에 대해 도와달라는 요청이 오면 늘 신경을 쓰곤 했다.”<문재인의 운명>중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14일 고향 거제에 온다
문재인 거제선대본은 이날 거제에서 야권 시·도의원을 비롯하여 시민사회단체, 명진마을 주민 등 문후보를 지지하는 거제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유세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후보는 지난해 11월 ‘운명 북 콘서트’에 이어 올 6월 거제면 명진 마을을 찾아 자신의 탯줄을 잘라주신 이웃집 할머니의 손을 부여잡고 어려운 시절 이웃으로 함께 해준 고향 거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3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거제를 찾아 “12월19일은 이명박 정부 국정실패 심판하는 날”이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10시 고현사거리에서 유시민 참여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 김한주변호사, 이길종 도의원, 변광룡 민주당 거제시위원장 등과 함께 공동유세를 펼쳤다.
문후보지원 유세에 참석한 유시민 전 장관은 “권영길 도지사 후보 지원 차 거제를 찾았다”며 현재 대선 판세에 대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약간 앞서는 흐름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데 예전 지방선거나 총선에서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새누리당 후보들이 이 정도 앞서 가지고 이긴 사례가 거의 없다. 12월 19일 꼭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14일 고향 거제에 온다
문재인 거제선대본은 이날 거제에서 야권 시·도의원을 비롯하여 시민사회단체, 명진마을 주민 등 문후보를 지지하는 거제시민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유세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후보는 지난해 11월 ‘운명 북 콘서트’에 이어 올 6월 거제면 명진 마을을 찾아 자신의 탯줄을 잘라주신 이웃집 할머니의 손을 부여잡고 어려운 시절 이웃으로 함께 해준 고향 거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담아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한편 13일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거제를 찾아 “12월19일은 이명박 정부 국정실패 심판하는 날”이라며 문재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10시 고현사거리에서 유시민 참여정부시절 보건복지부 장관, 김한주변호사, 이길종 도의원, 변광룡 민주당 거제시위원장 등과 함께 공동유세를 펼쳤다.
문후보지원 유세에 참석한 유시민 전 장관은 “권영길 도지사 후보 지원 차 거제를 찾았다”며 현재 대선 판세에 대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약간 앞서는 흐름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는데 예전 지방선거나 총선에서 여론조사 흐름을 보면 새누리당 후보들이 이 정도 앞서 가지고 이긴 사례가 거의 없다. 12월 19일 꼭 투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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