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도둑이 집주인을 물었다
작성 : 2012년 12월 18일(화) 09:39 가+가-
초저녁 불 꺼진 주택의 방범창을 뜯어내고 침입한 도둑이 발각돼 붙잡힐 처지가 되자 집주인을 무는 사건이 일어났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7시50분께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A씨(28) 집 방범창을 소형절단기로 자른뒤 침입하려던 B모씨(25)를 강도상해 및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B씨는 발각되자 A씨의 팔과 허벅지 등을 물며 도망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찰조사결과 B씨는 지난 11월부터 총 10여회에 걸쳐 빈집에 침입 1264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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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7시50분께 창원시 성산구 반지동 A씨(28) 집 방범창을 소형절단기로 자른뒤 침입하려던 B모씨(25)를 강도상해 및 상습절도혐의로 구속했다.
B씨는 발각되자 A씨의 팔과 허벅지 등을 물며 도망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경찰조사결과 B씨는 지난 11월부터 총 10여회에 걸쳐 빈집에 침입 1264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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