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동부초, 미술 심리치료로 힐링
작성 : 2012년 12월 18일(화) 15:17 가+가-
“요즘 들어 나도 모르게 짜증을 많이 내게 되었어요.”
“어른들은 겨우 열세살짜리가 무슨...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저희도 화나고 힘들 때가 많아요.”
동부초등학교(교장 신원태)는 18일 최선희 강사를 초빙, 4,5,6학년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치료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미술을 통해 표현하고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했다.
‘이상적인 자아개념 갖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바라는 자신의 목표와 희망을 떠올리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단계적으로 정립하고 가슴 속에 새기는 과정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계자는 “요즘 학생들은 갈 곳을 잃은 어린양처럼 방황하고 있다. 자아정체성 확립은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이자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며 이번 상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5학년 손예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어른들은 겨우 열세살짜리가 무슨... 이렇게 말씀하시지만 저희도 화나고 힘들 때가 많아요.”
동부초등학교(교장 신원태)는 18일 최선희 강사를 초빙, 4,5,6학년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치료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미술을 통해 표현하고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했다.
‘이상적인 자아개념 갖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상담은 학생들이 바라는 자신의 목표와 희망을 떠올리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단계적으로 정립하고 가슴 속에 새기는 과정으로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계자는 “요즘 학생들은 갈 곳을 잃은 어린양처럼 방황하고 있다. 자아정체성 확립은 청소년기의 중요한 발달과업이자 인생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과제이다” 며 이번 상담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5학년 손예진 학생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