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아주초등학교 사랑의 김장 담그기 실시
작성 : 2012년 12월 20일(목) 18:21 가+가-
아주초등학교(교장 이현탁)는 지난 18일, 연말을 맞아 김장하기 어려운 이웃과 편부가정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아주초는 주5일제 전면 시행의 일환으로 특색 있는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인 주말체험 텃밭을 경작해왔다.
지난 9월부터, 이현탁 교장이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키운 배추를 수확, 학교 급식소에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이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김치를 직접 담갔다.
여러 통에 나눠 담겨진 사랑의 김치는 어려운 이웃과 편부가정의 학생 중 김치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현탁 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우리 사회가 보다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하는데 이번 행사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 교직원은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주변 이웃과 나누는 작은 사랑이 김치를 받는 가정에 전달되어 또 다른 사랑의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내년에도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아주초는 주5일제 전면 시행의 일환으로 특색 있는 토요 방과 후 프로그램인 주말체험 텃밭을 경작해왔다.
지난 9월부터, 이현탁 교장이 직접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며 정성스럽게 키운 배추를 수확, 학교 급식소에서 교장선생님과 교직원이 함께 팔을 걷어 부치고 김치를 직접 담갔다.
여러 통에 나눠 담겨진 사랑의 김치는 어려운 이웃과 편부가정의 학생 중 김치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됐으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새로운 기부문화를 만드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현탁 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 우리 사회가 보다 행복한 공동체가 되도록 하는데 이번 행사가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 교직원은 “직접 기른 배추로 김치를 담가 주변 이웃과 나누는 작은 사랑이 김치를 받는 가정에 전달되어 또 다른 사랑의 나눔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내년에도 직접 기른 배추로 사랑을 나누는 행사가 계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