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 삼강엠앤티에서 소방훈련
작성 : 2012년 12월 20일(목) 19:04 가+가-

고성소방서(서장 최기두)는 20일 화재발생시 대형 인명피해 및 밀폐공간내 화재폭발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대형 선박제조 공장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삼강엠앤티 조선소에서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유관기관 민.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삼강엠앤티 조선소 자체 보유한 구급차 등 자위소방대원들과 고성소방서의 소방차, 구조차, 구급차 등 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조선소 공장동에서 용접중 불티에 의한 위험물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를 가상했다.
소방대원들과 자위소방대원들은 공장내 농연이 가득한 상황을 설정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됐다.
삼강엠앤티 조선소는 대형 선박제조 회사로서 밀폐된 작업공간이 많은 구조로서 작업중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소방차량 출동시 거리가 25Km에 달할 뿐만 아니라 출동로가 편도 1차선으로 대형차량 등이 상시 정체되는 지역이다.
이날 대원들은 출동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화재발생시 연소확대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많은 인명피해와 폭발로 인한 화재확대가 진행 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자위소방대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대형선박 제조회사 화재의 특성을 감안, 화재 등 유사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보다 효율적인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훈련은 삼강엠앤티 조선소 자체 보유한 구급차 등 자위소방대원들과 고성소방서의 소방차, 구조차, 구급차 등 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조선소 공장동에서 용접중 불티에 의한 위험물 유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를 가상했다.
소방대원들과 자위소방대원들은 공장내 농연이 가득한 상황을 설정해,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화재를 신속히 진압하는 훈련을 진행됐다.
삼강엠앤티 조선소는 대형 선박제조 회사로서 밀폐된 작업공간이 많은 구조로서 작업중 화재 폭발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예상되고 소방차량 출동시 거리가 25Km에 달할 뿐만 아니라 출동로가 편도 1차선으로 대형차량 등이 상시 정체되는 지역이다.
이날 대원들은 출동에 많은 시간이 걸리며, 화재발생시 연소확대의 위험성이 매우 높고 많은 인명피해와 폭발로 인한 화재확대가 진행 될 수 있는 점을 감안, 자위소방대와의 합동 훈련을 통해 화재 시 신속한 인명구조 및 진압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고성소방서 관계자는 대형선박 제조회사 화재의 특성을 감안, 화재 등 유사시 소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훈련을 실시하고, 대응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 보다 효율적인 소방안전대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