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교통사고 증가 사망 부상자 감소
작성 : 2012년 12월 24일(월) 09:42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김종양)이 올 한해 ‘I Love 안전운전 We Love 안전경남’ 을 슬로건으로 시행했던 교통사고 예방 종합대책결과를 24일 공개했다.
교통사고 발생은 지난해 대비 393명(2.97%)이 증가 했으나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13명(2.9%)과 210명(1.05%)으로 감소했다.
사고발생이 늘어 난데는 지속적인 차량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노인운전자 증가, 약 78% 법규위반에 해당하는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감증 등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해동안 전국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만7360건(1.3%)으로 이 가운데 사망 5233명 (3.3%), 부상 33만1655명(0.4%)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경남은 사망자 감소는 전국 3위, 부상자는 5위였다
사망사고 443명을 유형별로 분석하면 차대차 192명(43.3%), 차대보행자 147명(33.2%) 차량단독 104명(23.5%)이었다.
자동차 종류별로는 승용․승합차가 241명(54.4%), 화물차 103명(23.3%), 이륜차가 64명(14.4%) 기타 농기계 등이 35명(7.9%)을 차지했다.
법규위반별로는 안전운전불이행이 344명(77.7%)으로 가장 많았고, 중침, 신호위반 62명(14%) 순이었다.
금지위반별로는 교차로에서 133명(30.0%) 음주 75명(16.9%) 무면허 37명(8.4%) 이었다.
도로별로는 지방도가 255명(57.6%) 일반국도 124명(28.0%) 고속도로 28명(6.3%) 순 이였으며 요일별로는 월요일 82명(18.5%) 토요일이 70명(15.8%), 금요일이 67명(15.1%)순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5세이상 노인이 163명으로 36.8%를 차지했다.
경찰은 올 초부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4GO(정지선, 안전띠, 방향지시등, 오토바이 안전모), 5NO(음주운전, 무단횡단, 졸음운전, 꼬리물기, 과속․신호위반)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총 137만명의 도민들로부터 자발적인 참여 서명을 받았다.
이외에도 각종매체의 언론홍보 800여회, 캠페인 등 4000여회, 홍보물 및 전단지 등 900만부를 배부했고 노인정, 어린이집 등 교통약자 상대 20여만명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주력했다.
분기별 테마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안전띠․안전모․과속․신호위반 등 사고유발 행위 위주로 총 7만2000여건을 단속하였다.
지자체와 적극 협조, 교통안전시설 예산 총 223억원을 들여 보행자 안전시설인 중앙분리대, 보도, 안전휀스 등 꾸준한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유형 중 보행자사망사고가 5년 연속 34%대의 발생률을 보이고 65세이상 노인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36.8% 차지 함에 따라 보행자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활동을 2013년 교통경찰의 활동 목표로 삼고, 교통정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초 도민편의 위주의 교통체계 및 보행권 확립을 위해 보행환경조사 및 범도민 붐조성 및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상반기내에 각종 홍보 및 법규위반별 단속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보행자 사망다발지역도 집중관리구역으로 설정, 교통경찰을 상시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설개선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교통사고 발생은 지난해 대비 393명(2.97%)이 증가 했으나 사망자와 부상자는 각각 13명(2.9%)과 210명(1.05%)으로 감소했다.
사고발생이 늘어 난데는 지속적인 차량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노인운전자 증가, 약 78% 법규위반에 해당하는 운전자의 안전운전 불감증 등이 주요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해동안 전국 평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1만7360건(1.3%)으로 이 가운데 사망 5233명 (3.3%), 부상 33만1655명(0.4%)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경남은 사망자 감소는 전국 3위, 부상자는 5위였다
사망사고 443명을 유형별로 분석하면 차대차 192명(43.3%), 차대보행자 147명(33.2%) 차량단독 104명(23.5%)이었다.
자동차 종류별로는 승용․승합차가 241명(54.4%), 화물차 103명(23.3%), 이륜차가 64명(14.4%) 기타 농기계 등이 35명(7.9%)을 차지했다.
법규위반별로는 안전운전불이행이 344명(77.7%)으로 가장 많았고, 중침, 신호위반 62명(14%) 순이었다.
금지위반별로는 교차로에서 133명(30.0%) 음주 75명(16.9%) 무면허 37명(8.4%) 이었다.
도로별로는 지방도가 255명(57.6%) 일반국도 124명(28.0%) 고속도로 28명(6.3%) 순 이였으며 요일별로는 월요일 82명(18.5%) 토요일이 70명(15.8%), 금요일이 67명(15.1%)순이었고, 연령대별로는 65세이상 노인이 163명으로 36.8%를 차지했다.
경찰은 올 초부터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4GO(정지선, 안전띠, 방향지시등, 오토바이 안전모), 5NO(음주운전, 무단횡단, 졸음운전, 꼬리물기, 과속․신호위반)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여 총 137만명의 도민들로부터 자발적인 참여 서명을 받았다.
이외에도 각종매체의 언론홍보 800여회, 캠페인 등 4000여회, 홍보물 및 전단지 등 900만부를 배부했고 노인정, 어린이집 등 교통약자 상대 20여만명을 상대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홍보활동에도 주력했다.
분기별 테마단속을 통해 음주운전․안전띠․안전모․과속․신호위반 등 사고유발 행위 위주로 총 7만2000여건을 단속하였다.
지자체와 적극 협조, 교통안전시설 예산 총 223억원을 들여 보행자 안전시설인 중앙분리대, 보도, 안전휀스 등 꾸준한 시설개선을 추진했다.
경찰은 교통사고 유형 중 보행자사망사고가 5년 연속 34%대의 발생률을 보이고 65세이상 노인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36.8% 차지 함에 따라 보행자 및 노인교통사고 예방활동을 2013년 교통경찰의 활동 목표로 삼고, 교통정책을 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년초 도민편의 위주의 교통체계 및 보행권 확립을 위해 보행환경조사 및 범도민 붐조성 및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상반기내에 각종 홍보 및 법규위반별 단속활동을 병행하는 한편 보행자 사망다발지역도 집중관리구역으로 설정, 교통경찰을 상시 배치하고 장기적으로는 시설개선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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