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월중, 다문화가족과 함께 거제사랑의 집 위문
작성 : 2012년 12월 24일(월) 16:03 가+가-

경남 거제시 수월중학교(교장 김절수)는 연말인 22일 오전10시부터 오후1시까지 교장, 교감 등 교원 7명과 학생 21명이 거제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 30명과 함께 거제면 소재 독거노인 보호시설인 거제사랑의 집을 방문, 1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증하고, 어르신들께 노래와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따뜻한 나눔행사를 가졌다.
수월중학교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운다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UN인증 국제봉사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네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 CMS 자동이체의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해외자매학교 방문 교류활동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활발한 국제이해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사랑의 집에는 매월 1회 주말에 학생들이 방문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월중학교 아버지회(수아모)에서도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욕실과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지원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베데스다의 집에서의 정기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우수학교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자체예산과 거제시의 교육재정 보조금 지원을 받아 펼쳐왔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마무리 행사를 겸했다.
특히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던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그동안에도 학교시설을 이용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 운영과 거제 해금강과 외도 방문 등 다양한 지역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강사와 공동으로 주관한 세계 차문화 및 요리문화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는 우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2학년 박소정 학생은 ‘정말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에서 이주해온 다문화가족인 원민씨도 “어르신들을 뵙고 위문활동을 하니 고향의 부모님을 뵙는 것처럼 보람이 있었다” 며 이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수월중학교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배려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 교육목표인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울타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수월중학교는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글로벌 리더를 키운다는 교육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동안 UN인증 국제봉사단체인 굿네이버스와 연계한 네팔 해외봉사활동을 비롯, CMS 자동이체의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과 해외자매학교 방문 교류활동 및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활발한 국제이해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거제사랑의 집에는 매월 1회 주말에 학생들이 방문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수월중학교 아버지회(수아모)에서도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욕실과 화장실에 미끄럼 방지시설을 지원하는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밖에도 베데스다의 집에서의 정기 작은 음악회 개최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이웃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우수학교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자체예산과 거제시의 교육재정 보조금 지원을 받아 펼쳐왔던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마무리 행사를 겸했다.
특히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던 다문화가족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쁨을 느껴볼 수 있도록 계획했으며, 그동안에도 학교시설을 이용한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요리교실 운영과 거제 해금강과 외도 방문 등 다양한 지역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금강사와 공동으로 주관한 세계 차문화 및 요리문화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족에게는 우리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
2학년 박소정 학생은 ‘정말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행복했으며,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에서 이주해온 다문화가족인 원민씨도 “어르신들을 뵙고 위문활동을 하니 고향의 부모님을 뵙는 것처럼 보람이 있었다” 며 이 행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밝혔다.
수월중학교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학교가 지역사회 문화센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배려를 생활에서 실천하는 마음가짐을 갖게 해 교육목표인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가꾸는 울타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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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