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중앙중, 과학자처럼 영재학급 수료식
작성 : 2012년 12월 24일(월) 18:08 가+가-

거제중앙중(교장 곽권태)은 22일 과학실에서 학교관계자와 학부모, 20명의 영재학급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2012학년도 영재학급 수료식’을 가졌다.
영재학급은 2, 3학년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입학식을 가졌다.
수학, 과학 통합 심화교육과정의 영재학급은 토요일과 방학을 이용, 자기주도 학습과 주제탐구 및 현장체험 학습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수료식은 학생들이 1년간의 교육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산출물 발표 및 운영 평가가 함께 이루어졌다.
‘하노이의 탑 원리, 뫼비우스의 띠, 클라인병, 성격과 혈액형, 합금과 도금, 앙금생성반응, 빛의 편광’을 주제로 팀을 구성해 탐구결과를 직접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발표수준이 높은데 감탄했다.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탐구 과제를 찾아 설계하고 실험과 검토 과정을 반복, 비로소 타당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발표까지 하니, 과학자나 수학자가 된 것처럼 스스로가 대견했고 자신감도 생겼다”,“혼자서 풀면 어려웠을 문제들을 친구들과 같이 고민하고 지도 선생님의 조언도 얻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영재학급 외에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고 밝혔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영재학급은 2, 3학년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월에 입학식을 가졌다.
수학, 과학 통합 심화교육과정의 영재학급은 토요일과 방학을 이용, 자기주도 학습과 주제탐구 및 현장체험 학습 중심의 활동을 전개했다.
수료식은 학생들이 1년간의 교육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산출물 발표 및 운영 평가가 함께 이루어졌다.
‘하노이의 탑 원리, 뫼비우스의 띠, 클라인병, 성격과 혈액형, 합금과 도금, 앙금생성반응, 빛의 편광’을 주제로 팀을 구성해 탐구결과를 직접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발표수준이 높은데 감탄했다.
수료증을 받은 학생들은 “탐구 과제를 찾아 설계하고 실험과 검토 과정을 반복, 비로소 타당한 결론을 이끌어내고 발표까지 하니, 과학자나 수학자가 된 것처럼 스스로가 대견했고 자신감도 생겼다”,“혼자서 풀면 어려웠을 문제들을 친구들과 같이 고민하고 지도 선생님의 조언도 얻어 새로운 사실을 깨달아가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적성과 흥미에 맞는 일이 무엇인지, 꿈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고 덧붙였다.
학교 관계자는 “영재학급 외에도 학생들이 저마다의 능력과 소질에 맞는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창의력을 계발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고 밝혔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