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역 해양오염사고 기름유출 감소
작성 : 2012년 12월 27일(목) 14:55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통계 분석 결과 전년도 대비(25건→14건) 11건이 감소했으며, 해양 기름유출량도 1.07㎘로 지난해(1.73㎘)에 비해 38.2% 감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같은 유출량 감소요인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오염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과 유조선 충돌·좌초 등 대형해양오염사고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에 기인했다.
해양오염사고의 주 배출원은 어선․기타선(예인선) 총8건(57.2%)등에 집중되었고,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 7건(50%), 파손 5건(36%), 해난 2건(16%)으로 나타났으며, 물질별로는 벙커 - A, C유 등 해상에 유출되면 잘 소멸되지 않는 중유, 즉, 지속성 기름이 대부분이다.
부주의에 의한 해양 오염배출은 급유선에 의한 급유 시, 선박 내 작업 중 기기파손, 자체기름 이송 중 유출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경은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 해양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와 같은 유출량 감소요인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오염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과 유조선 충돌·좌초 등 대형해양오염사고 또한 발생하지 않은 것에 기인했다.
해양오염사고의 주 배출원은 어선․기타선(예인선) 총8건(57.2%)등에 집중되었고, 발생 원인별로는 부주의 7건(50%), 파손 5건(36%), 해난 2건(16%)으로 나타났으며, 물질별로는 벙커 - A, C유 등 해상에 유출되면 잘 소멸되지 않는 중유, 즉, 지속성 기름이 대부분이다.
부주의에 의한 해양 오염배출은 급유선에 의한 급유 시, 선박 내 작업 중 기기파손, 자체기름 이송 중 유출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경은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선박, 해양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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