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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작성 : 2012년 12월 27일(목) 15:07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박찬현)는 지난 21일 통영항의 안전과 해상치안을 책임질 고속 순찰정을 새로 건조, 통영파출소에 배치함으로써 해상치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순찰정은 8톤급, 길이 12.2m, 폭3.7m, 370마력 디젤엔진 2대로 최대속력 37노트를 자랑하는 워트제트식 연안 고속정이다.

통영항의 해상치안 업무를 담당하될 고속 순찰정은 남해안 해역 특성에 맞게 건조돼 저수심과 양식장에서도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다.

해경은 고속정 취항으로 통영 인근 연안 해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고에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관할해역 해상경계 임무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해역 관할인 통영파출소는 경찰관 27명과 순찰정, 연안구조정 등으로 거제대교에서부터 한산도, 비진도, 욕지도, 매물도, 미륵도 인근해상의 연안 해상 치안업무를 24시간 빈틈없이 담당하고 있다.

통영파출소 소장 이철호 경감은 이번에 새로 건조된 고속 순찰정으로 통영항의 해상치안능력 강화와 바다종사자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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