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인사 운영 ‘확’ 바뀐다
작성 : 2012년 12월 28일(금) 17:41 가+가-
거제시가 인사에 대한 획기적인 인식개선을 위한 인사제도개선안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개선안은 청탁 근절을 위한 인사신문고 제도 운영,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 직원 참여 인사제도 시행, 격무 부서 직원·소수직렬·여성과 장애인 공무원 우대 등이다.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치하는 ‘인사신문고’는 직원들이 언제든 인사에 관한 부정이나 비리 사례를 제보하고, 인사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인사 청탁을 근절하기 위해 청탁자는 승진에서 배제하고 징계하고, 명단도 공개한다. 또, 승진심사 때 승진후보자 명부를 모두 공개해 직원들이 승진 후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직위공모제’를 실시해 직원 투표를 통해 적임자를 결정하며, 희망전보제도를 시행, 인사운영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또 현장 민원 부서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소수직렬 및 장애인, 여성공무원을 우대하는 대책도 내놓았다.
특히, 전보 인사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인사와 관련한 한 치의 오해와 의혹이 없도록 했다.
이번 개선안 마련은 민선5기 출범 이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인사운영에 대한 내부직원들의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고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인사부문의 평가가 저조하게 나타난 것이 계기다.
시는 인사시스템 전반에 대해 비리 부정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시 감시와 견제가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또, 내부 청렴도 향상 및 직원 참여를 통한 조직융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인사운영 개선안을 시행하면서, 소수직렬과의 간담회 및 직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주요 개선안은 청탁 근절을 위한 인사신문고 제도 운영, 투명한 인사 시스템 구축, 직원 참여 인사제도 시행, 격무 부서 직원·소수직렬·여성과 장애인 공무원 우대 등이다.
투명한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치하는 ‘인사신문고’는 직원들이 언제든 인사에 관한 부정이나 비리 사례를 제보하고, 인사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인사 청탁을 근절하기 위해 청탁자는 승진에서 배제하고 징계하고, 명단도 공개한다. 또, 승진심사 때 승진후보자 명부를 모두 공개해 직원들이 승진 후보자가 누구인지 알 수 있도록 했다.
‘직위공모제’를 실시해 직원 투표를 통해 적임자를 결정하며, 희망전보제도를 시행, 인사운영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또 현장 민원 부서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소수직렬 및 장애인, 여성공무원을 우대하는 대책도 내놓았다.
특히, 전보 인사의 기준을 명확히 하고 사전에 공개함으로써 인사와 관련한 한 치의 오해와 의혹이 없도록 했다.
이번 개선안 마련은 민선5기 출범 이후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위해 노력해 왔음에도, 인사운영에 대한 내부직원들의 인식이 여전히 부정적이고 201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인사부문의 평가가 저조하게 나타난 것이 계기다.
시는 인사시스템 전반에 대해 비리 부정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시 감시와 견제가 가능하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또, 내부 청렴도 향상 및 직원 참여를 통한 조직융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인사운영 개선안을 시행하면서, 소수직렬과의 간담회 및 직원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제도 개선 사항 등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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