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 제1종 전문박물관 등록
작성 : 2012년 12월 31일(월) 15:44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설평국)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이 28일 부로 제1종 전문박물관인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으로 등록됐다.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난 1983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잔존유적지가 경남 지방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된 이후 1999년 포로수용소유적공원 1차 개관, 2002년 2차 확장 개관 한 이래 연 평균 80만명에 이르는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에는 2013년 3차 테마파크 개관을 앞두고 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개관 13년이 지나 전시시설의 노후가 가속되고 있고, 특별 기획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미흡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개발공사는 공사출범을 계기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이자 6·25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민족역사교육의 현장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의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유적공원의 박물관 등록을 위해 관련규정을 살펴 전문인력(학예사) 신규 채용, 수장고 시설을 정비, 전시물 정리와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박물관으로 최종 등록됐다.
공사는 유적공원의 박물관 등록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올바른 문화유산의 보존 및 양질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정부기관과 국립박물관, 한국박물관협회 등의 각종 지원 사업 유치, 국가 및 지역 박물관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인한 시너지효과, 관광객 증대, 전력요금 용도 변경 및 각종 세제혜택으로 인한 연간 2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지난 1983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잔존유적지가 경남 지방문화재 자료 제99호로 지정된 이후 1999년 포로수용소유적공원 1차 개관, 2002년 2차 확장 개관 한 이래 연 평균 80만명에 이르는 거제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내년에는 2013년 3차 테마파크 개관을 앞두고 있다.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개관 13년이 지나 전시시설의 노후가 가속되고 있고, 특별 기획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미흡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개발공사는 공사출범을 계기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시설이자 6·25전쟁의 참상을 말해주는 민족역사교육의 현장인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의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유적공원의 박물관 등록을 위해 관련규정을 살펴 전문인력(학예사) 신규 채용, 수장고 시설을 정비, 전시물 정리와 현장 실사 과정을 거쳐 박물관으로 최종 등록됐다.
공사는 유적공원의 박물관 등록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올바른 문화유산의 보존 및 양질의 전시와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정부기관과 국립박물관, 한국박물관협회 등의 각종 지원 사업 유치, 국가 및 지역 박물관과의 인적·물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인한 시너지효과, 관광객 증대, 전력요금 용도 변경 및 각종 세제혜택으로 인한 연간 2억원 이상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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