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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 폭설 피해복구에 병력 장비 지원
28일부터 창원․함안지역 15곳에 병력 450여 명 투입
작성 : 2012년 12월 31일(월) 20:43 가+가-
지난 28일 내린 폭설로 경남지역 곳곳의 도로가 통제되고 비닐하우스가 붕괴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육군 39보병사단 장병들이 피해복구 대민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39사단은 31일 함안군 법수면, 창원시 대산면․교방동 등에 병력 240여명을 투입해 인도 제설작업과 비닐하우스 복구에 힘을 보탰다.

폭설이 내린 지난 28일에는 창원 소계광장과 굴현고개, 주남저수지 그리고 합천읍 일대에 구레이더와 제설차를 긴급 투입, 제설작업을 지원했고 함안 법수면에서는 무너진 비닐하우스 복구에 병력을 지원했었다.

사단은 오는 8일까지 창원․김해지역 일대에 추가로 병력을 투입, 비닐하우스 복구 대민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장재환 39보병사단장은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통해 지원소요를 먼저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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