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 60여년만의 무공훈장
신병철 1 대대장 통영 한산도 고 박창수 옹 유족에게 전달
작성 : 2013년 01월 01일(화) 18:36 가+가-

육군 제 8358부대 1대대장 신병철 중령은 구랍 31일 오전 11시 경남 통영시 한산면대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뛰어난 공적을 세운 故 박창수 옹의 유족인 아들 경구(54세)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식은 ‘국방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운동’ 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용사의 위국헌신과 애국지성을 기리기 위해서다.
훈장 수여식에는 한산농협장, 한산초ㆍ중학교 학교장, 한산 국립공원 분소장, 한산면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 고인의 우국충정의 뜻을 기렸다.
고 박창수 옹은 6.25전쟁에 참전 허벅지 관통상을 입어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가족들이 생활고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박씨는 “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수발하며 6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자로 선정되면서 국가에 헌신한 희생을 인정받고 또한 경제적으로 연금혜택도 받게 되었다” 며 “국가에서 참전용사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아버지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무공훈장 수여식은 ‘국방부 무공훈장 찾아주기 운동’ 의 일환으로 6.25전쟁 참전용사의 위국헌신과 애국지성을 기리기 위해서다.
훈장 수여식에는 한산농협장, 한산초ㆍ중학교 학교장, 한산 국립공원 분소장, 한산면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 고인의 우국충정의 뜻을 기렸다.
고 박창수 옹은 6.25전쟁에 참전 허벅지 관통상을 입어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가족들이 생활고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 박씨는 “어머니께서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수발하며 6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 이번 무공훈장 수여자로 선정되면서 국가에 헌신한 희생을 인정받고 또한 경제적으로 연금혜택도 받게 되었다” 며 “국가에서 참전용사에 대한 보상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아버지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숭고함을 다시한번 느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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