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의 몽마르뜨 동피랑이야기
작성 : 2013년 01월 03일(목) 18:22 가+가-

경남 통영시의 동피랑마을이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마을 고갯길 기념품가게 동피랑 점방과 동피랑 구판장(차와음료)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으로 동피랑주민 80가구가 쌀 두 포대(20kg), 400만원 상당 서로 나누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구성된 동피랑 주민협의회(회장 김삼용) 주민들이 점방과 구판장에서 판매한 수익금 약 1000여만원에서 운영비와 예비비, 동피랑 발전기금 20%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주민들께 현금이 아닌 곡식으로 환원했다.
동피랑의 명소인 동피랑 갤러리에서는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동피랑 발전 기금을 출연, 주민들의 수도세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같은 지원 방안은 매월 갖는 동피랑 민관합동회의(푸른통영21+통영시+주민대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다.
민간합동위원회는 이번 일은 작지만 함께 나누는 마을 동피랑 언덕의 소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반기 결산, 하반기 결산 이후 이와 같은 지원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낡고 허물어져 재개발이 검토됐던 동피랑 마을은 이제 통영의 유명관광지로서의 명성은 물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마을 고갯길 기념품가게 동피랑 점방과 동피랑 구판장(차와음료)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으로 동피랑주민 80가구가 쌀 두 포대(20kg), 400만원 상당 서로 나누었다.
지난해 하반기에 구성된 동피랑 주민협의회(회장 김삼용) 주민들이 점방과 구판장에서 판매한 수익금 약 1000여만원에서 운영비와 예비비, 동피랑 발전기금 20%를 제외하고 남은 금액을 주민들께 현금이 아닌 곡식으로 환원했다.
동피랑의 명소인 동피랑 갤러리에서는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동피랑 발전 기금을 출연, 주민들의 수도세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같은 지원 방안은 매월 갖는 동피랑 민관합동회의(푸른통영21+통영시+주민대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다.
민간합동위원회는 이번 일은 작지만 함께 나누는 마을 동피랑 언덕의 소소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반기 결산, 하반기 결산 이후 이와 같은 지원은 계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낡고 허물어져 재개발이 검토됐던 동피랑 마을은 이제 통영의 유명관광지로서의 명성은 물론 따뜻한 사랑이 넘치는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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