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비공개 전환 사고 줄었다
작성 : 2013년 01월 10일(목) 10:16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이 연말연시 음주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음주단속건수는 늘어나고 있으나 사고는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지방청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2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펼쳐오고 있다.
8일 현재 음주단속은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반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5%, 부상 사고는 11.7% 감소한 것으로 분석, 사고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 비해 단속이 늘어난 이유는 음주운전예방 효과를 위해 단속 장소를 공개 서비스를 중단한데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단속 장소 공개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장점이 있었으나, 정보를 접하지 못한 운전자들의 형평성 문제와 단속 장소를 피해가며 음주운전을 일삼는 등 악용할 가능성 높아 비공개 단속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전단지 10만부를 제작, 배포(전단지 별첨) 하는 등 다각적인 음주운전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주단속은 한정된 장소․시간대에 한정하지 않고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지방청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2개월간 도내 전역에서 매일 음주운전 단속을 펼쳐오고 있다.
8일 현재 음주단속은 지난해에 비해 13% 증가한 반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5%, 부상 사고는 11.7% 감소한 것으로 분석, 사고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에 비해 단속이 늘어난 이유는 음주운전예방 효과를 위해 단속 장소를 공개 서비스를 중단한데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단속 장소 공개가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장점이 있었으나, 정보를 접하지 못한 운전자들의 형평성 문제와 단속 장소를 피해가며 음주운전을 일삼는 등 악용할 가능성 높아 비공개 단속으로 전환했다.
경찰은 음주운전 단속 건수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전단지 10만부를 제작, 배포(전단지 별첨) 하는 등 다각적인 음주운전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음주단속은 한정된 장소․시간대에 한정하지 않고 매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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