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금어기 유명무실 어획량 주먹구구
작성 : 2013년 01월 10일(목) 11:28 가+가-
금어기 대구를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이 주먹구구라는 지적이다.
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치어방류사업에 필요한 대구 친어는 1000마리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나 1월 한달동안 거제어민에게 포획이 허용된 대구는 5만5300마리다.
금어기가 유명무실하거나 금어기가 필요없다는 결론이다.
금어기 대구잡이는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에 필요한 친어확보와 함께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포획할 수 있는 대구의 마리수를 정하는 것이 주먹구구인데다 어민소득증대 차원에서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거제시관계자는 금어기에 포획할 수 있는 대구 마리수는 경남도와 수산과학원이 회유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허가된 대구호망뿐만 아니라 자망이나 정치성 어구는 물론 다른 어구에도 잡히고 있지만 혼획자체가 금지돼있다. 그러나 일반어민들은 대구를 판매할 수 없다. 모두 방류해야 한다.
포획할 수 있는 마리수는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500~700마리 내외다. 거제는 모두 79건의 호망허가가 있어 1월 한달동안 5만5300여마리다.
1월 한달동안 진해만에서는 대구 금어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수산당국은 모든 어민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 기형적인 대구잡이를 허용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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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거제시에 따르면 올해 치어방류사업에 필요한 대구 친어는 1000마리 정도라고 밝혔다.
그러나 1월 한달동안 거제어민에게 포획이 허용된 대구는 5만5300마리다.
금어기가 유명무실하거나 금어기가 필요없다는 결론이다.
금어기 대구잡이는 인공수정란 방류사업에 필요한 친어확보와 함께 어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부분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그러나 포획할 수 있는 대구의 마리수를 정하는 것이 주먹구구인데다 어민소득증대 차원에서 형평성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다.
거제시관계자는 금어기에 포획할 수 있는 대구 마리수는 경남도와 수산과학원이 회유량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대구는 허가된 대구호망뿐만 아니라 자망이나 정치성 어구는 물론 다른 어구에도 잡히고 있지만 혼획자체가 금지돼있다. 그러나 일반어민들은 대구를 판매할 수 없다. 모두 방류해야 한다.
포획할 수 있는 마리수는 지역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500~700마리 내외다. 거제는 모두 79건의 호망허가가 있어 1월 한달동안 5만5300여마리다.
1월 한달동안 진해만에서는 대구 금어기가 시작되었음에도 수산당국은 모든 어민들에게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 기형적인 대구잡이를 허용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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