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중학생 16명 특수절도 혐의 입건
작성 : 2013년 01월 11일(금) 09:58 가+가-
여관에 투숙하면서 주택가 및 도로변에 주차한 차량 및 인근 식당을 대상으로 금품을 훔쳐온 중학생 1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5시20분께 거제 고현의 한 PC방 2곳 등에서 중학생 A모군(14) 등 16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차례로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여죄를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관내 중학교 선후배들로서 여관방에 투숙하며 범행을 모의한 후 지난해 12월 3일 오전 9시30분께 거제시 장평동의 도로에 주차된 소나타 차량의 조수석을 열고 그곳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가방 지갑 등 50여만원 상당의 물품 등 총 130여만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사이 고현 장평동 일대를 돌며 차량과 오토바이 식당을 대상으로 총 19회에 걸쳐 2400만원 상당을 훔쳤다.
고현 장평일대에서 동일수법의 차량털이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A군을 특정, 수사를 벌인 끝에 공범 15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이들은 범행을 모의하고 물색조와 실행조, 망조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교 2년인 A군(14)등 3명은 특수절도 전과 4범에다 9명도 이미 특수절도 등 전과(1~5범) 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는 ‘ㄱ’중 8명, 다른 ‘ㄱ’ 중 6명, ‘ㅅ’ 중 1명, 다른 ‘ㅅ’중 1명 으로 유급 4명, 장기결석생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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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지난 10일 오후5시20분께 거제 고현의 한 PC방 2곳 등에서 중학생 A모군(14) 등 16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차례로 붙잡아 2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여죄를 수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관내 중학교 선후배들로서 여관방에 투숙하며 범행을 모의한 후 지난해 12월 3일 오전 9시30분께 거제시 장평동의 도로에 주차된 소나타 차량의 조수석을 열고 그곳에 있던 현금 80만원과 가방 지갑 등 50여만원 상당의 물품 등 총 130여만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사이 고현 장평동 일대를 돌며 차량과 오토바이 식당을 대상으로 총 19회에 걸쳐 2400만원 상당을 훔쳤다.
고현 장평일대에서 동일수법의 차량털이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차량블랙박스 분석 등을 통해 A군을 특정, 수사를 벌인 끝에 공범 15명을 차례로 검거했다.
이들은 범행을 모의하고 물색조와 실행조, 망조 등 각자 역할을 분담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중학교 2년인 A군(14)등 3명은 특수절도 전과 4범에다 9명도 이미 특수절도 등 전과(1~5범) 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학교는 ‘ㄱ’중 8명, 다른 ‘ㄱ’ 중 6명, ‘ㅅ’ 중 1명, 다른 ‘ㅅ’중 1명 으로 유급 4명, 장기결석생이 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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