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거제경찰, 대우조선해양 기업 탐방
작성 : 2013년 01월 15일(화) 15:27 가+가-
"기업체의 우수한 경영방식을 경찰 조직에 도입, 시민과 소통하는 친절한 경찰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거제경찰서(서장 배영철) 직원 120여명이 15일 오전 민간경영 혁신업체로 손꼽히는 대우조선해양해양을 방문했다.

이날 직원들은 업체의 기술혁신, 경영전략 등에 대해 안내 받고 선진 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에 기업을 방문하게 된 것은 세계적인 불황속에서도 신제품 개발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세계 1위 조선국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지역의 대우조선해양을 방문을 통해 우수한 기업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

정성대 총무팀장은 “조선소의 발전이 있기까지 거제의 치안을 지켜준 경찰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고 인사했다.

경찰직원들은 홍보동영상 시청을 끝마치고 버스에 올라 조선소내 야드투어를 하며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 참여한 김영근 순경은 “짧은 기간 안에 세계 일류 조선기업 기업으로 탈바꿈시킨 회사의 기업운영 방식을 듣고, 어려운 경제위기속에서도 세계1위 조선국이 되기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변화만이 살아남는 길이라는 교훈을 얻어 경찰조직에도 벤치마킹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배영철 서장은 ‘우수 민간 기업체의 경영 혁신 및 방침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넓은 견문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기업의 우수한 경영 기법을 치안현장에 합리적으로 도입, 시민과 소통하는 친절한 거제경찰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