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신 성장동력산업 선정
작성 : 2013년 01월 15일(화) 16:31 가+가-
경남도는 5대 핵심전략산업을 새로 선정하는 등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권역별 특화된 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14일 열린 시장ㆍ군수 정책회의에서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프라가 부족한 낙후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우대 인센티브를 주고,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항구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는 방향으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경남도는 우선 1월 중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의 동남권발전국을 지역균형발전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제통상국을 폐지, 일부 업무를 지역균형발전본부로 이관해 그 기능을 확대한다.
전략산업과를 성장동력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산업과를 신설해 연구개발지원과 나노융합담당을 새로 두어 기계ㆍ조선ㆍ항공산업 등 지역성장동력과 나노ㆍ항노화 등 미래산업을 적극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 지역산업진흥사업 지원체제를 개편ㆍ추진한다.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전략산업 4개 산업군과 8개 프로젝트에 총 574억 원을 지원하고 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 등 4대 전략산업을 올해부터 지능형기계시스템, 조선해양플랜트, 항공우주, 첨단나노융합, 기계융합소재산업 등 5대 핵심전략산업으로 개편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진주ㆍ사천시 일원에 총 9천4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36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항공부품 R&D센터를 건립해 항공부품 국산화와 R&D 기능을 강화하며,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343만㎡ 규모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지정도 추진한다.
세계 해양플랜트 시장 급성장에 따라 연구ㆍ개발ㆍ교육ㆍ생산기관의 집적화도 추진한다.
지난 해 3월 거제 오비산단에 해양플랜트 기자재 시험인증센터가 문을 연데 이어 2015년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플랜트산업 지원센터’를 거제 장목면 일원에 설립하고 국제 해양플랜트 대학원도 설립해 해양플랜트 인프라 구축과 기술 인력을 양성해 나간다.
이 밖에도 항노화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한다.
노화를 지연하고 노인성 질환 진단, 치료 등 건강한 삶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고부가 가치 첨단 융합 산업인 항노화 산업 기반을 위해 거창, 함양, 산청지역의 한방약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한방타운과 산삼휴양밸리도 조성한다.
지역 균형발전 사업으로는 우선 지난 해 까지 추진해 온 모자이크 사업을 재평가 한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총 6천805억 원이 투입되는 18개 시ㆍ군의 21개 사업에 대해 경제성, 정책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 있는 사업은 계속 추진하고 사업성이 낮은 사업은 시ㆍ군과 새로운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ㆍ군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ㆍ군별 개발계획과 시행계획을 분석 검토하여 8월까지 금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특별회계를 설치ㆍ운영한다.
아울러 도내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특성에 맞은 신 성장동력을 육성한다.
창원ㆍ김해ㆍ함안 지역은 ‘동부 성장핵심 도시권’으로 거창ㆍ함양ㆍ산청ㆍ합천 지역은 ‘서북부 내력성장 촉진권’, 진주ㆍ사천 지역은 ‘서부 성장핵심 도시권’으로 육성하며, 하동ㆍ남해 지역은 ‘서남부 해양성장 촉진권’으로 양산ㆍ밀양ㆍ창녕ㆍ의령 지역은 ‘동북부 내륙성장 촉진권’, 거제ㆍ통영․고성 지역은 ‘동남부 해양성장 촉진권’으로 집중 육성한다.
최만림 동남권발전국장은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균형발전 구현을 위해 9개 세부정책과제와 31개의 이행과제를 확정하였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당당한 경남시대’의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14일 열린 시장ㆍ군수 정책회의에서 “재정자립도가 낮고 인프라가 부족한 낙후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에는 우대 인센티브를 주고,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항구적인 지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는 방향으로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경남도는 우선 1월 중 조직개편을 통해 현재의 동남권발전국을 지역균형발전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제통상국을 폐지, 일부 업무를 지역균형발전본부로 이관해 그 기능을 확대한다.
전략산업과를 성장동력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산업과를 신설해 연구개발지원과 나노융합담당을 새로 두어 기계ㆍ조선ㆍ항공산업 등 지역성장동력과 나노ㆍ항노화 등 미래산업을 적극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서 지역산업진흥사업 지원체제를 개편ㆍ추진한다.
동남광역경제권 선도전략산업 4개 산업군과 8개 프로젝트에 총 574억 원을 지원하고 기계, 로봇, 지능형홈, 바이오 등 4대 전략산업을 올해부터 지능형기계시스템, 조선해양플랜트, 항공우주, 첨단나노융합, 기계융합소재산업 등 5대 핵심전략산업으로 개편해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 주력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항공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진주ㆍ사천시 일원에 총 9천4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36만㎡ 규모의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항공부품 R&D센터를 건립해 항공부품 국산화와 R&D 기능을 강화하며,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343만㎡ 규모의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지정도 추진한다.
세계 해양플랜트 시장 급성장에 따라 연구ㆍ개발ㆍ교육ㆍ생산기관의 집적화도 추진한다.
지난 해 3월 거제 오비산단에 해양플랜트 기자재 시험인증센터가 문을 연데 이어 2015년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플랜트산업 지원센터’를 거제 장목면 일원에 설립하고 국제 해양플랜트 대학원도 설립해 해양플랜트 인프라 구축과 기술 인력을 양성해 나간다.
이 밖에도 항노화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추진한다.
노화를 지연하고 노인성 질환 진단, 치료 등 건강한 삶과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고부가 가치 첨단 융합 산업인 항노화 산업 기반을 위해 거창, 함양, 산청지역의 한방약초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한방타운과 산삼휴양밸리도 조성한다.
지역 균형발전 사업으로는 우선 지난 해 까지 추진해 온 모자이크 사업을 재평가 한다.
이에 따라 2018년까지 총 6천805억 원이 투입되는 18개 시ㆍ군의 21개 사업에 대해 경제성, 정책적 분석을 통해 타당성 있는 사업은 계속 추진하고 사업성이 낮은 사업은 시ㆍ군과 새로운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13개 시ㆍ군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작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ㆍ군별 개발계획과 시행계획을 분석 검토하여 8월까지 금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특별회계를 설치ㆍ운영한다.
아울러 도내 전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역별 특성에 맞은 신 성장동력을 육성한다.
창원ㆍ김해ㆍ함안 지역은 ‘동부 성장핵심 도시권’으로 거창ㆍ함양ㆍ산청ㆍ합천 지역은 ‘서북부 내력성장 촉진권’, 진주ㆍ사천 지역은 ‘서부 성장핵심 도시권’으로 육성하며, 하동ㆍ남해 지역은 ‘서남부 해양성장 촉진권’으로 양산ㆍ밀양ㆍ창녕ㆍ의령 지역은 ‘동북부 내륙성장 촉진권’, 거제ㆍ통영․고성 지역은 ‘동남부 해양성장 촉진권’으로 집중 육성한다.
최만림 동남권발전국장은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고 균형발전 구현을 위해 9개 세부정책과제와 31개의 이행과제를 확정하였다.”며,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업무추진을 통해 ‘당당한 경남시대’의 주춧돌 역할을 충실히 수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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