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학력 위조 초등학교장 고발
작성 : 2013년 01월 18일(금) 11:39 가+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도내 A초등학교장의 인사기록카드 학력 허위 기재와 관련, 조사를 벌이고 지난 9일 수사기관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 교육청 조사결과, 교장 B씨는 ○○교육대학(2년)을 졸업하고 교육공무원 신규 임용 시 인사기록카드 학력란에 ‘○○고등학교 졸업’을 ‘△△고등학교 졸업’이라고 교명을 허위 기재했다.
또 교사로 재직 시에도 ○○대학교와 ○○대학교교육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음에도 인사기록카드 학력란에 ‘○○대학교 졸업’, ‘○○대학교교육대학원 수료’라고 허위 기재했다.
2010년 12월 초에는 ○○초등학교 교장 공모제에 지원하면서 공모 지원서, 경력 및 주요 활동 실적 등과 함께 허위 학력이 기재된 인사기록카드 사본을 첨부해 교장 공모제 지원 서류를 제출, 교장으로 임용됐다.
경남도교육청은 현재 임용된 공모제교장의 인사기록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잘못된 인사기록 사실이 발견될 경우 해당 교장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문책하고, 앞으로 인사기록카드 및 NEIS 인사기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도 교육청 조사결과, 교장 B씨는 ○○교육대학(2년)을 졸업하고 교육공무원 신규 임용 시 인사기록카드 학력란에 ‘○○고등학교 졸업’을 ‘△△고등학교 졸업’이라고 교명을 허위 기재했다.
또 교사로 재직 시에도 ○○대학교와 ○○대학교교육대학원을 졸업하지 않았음에도 인사기록카드 학력란에 ‘○○대학교 졸업’, ‘○○대학교교육대학원 수료’라고 허위 기재했다.
2010년 12월 초에는 ○○초등학교 교장 공모제에 지원하면서 공모 지원서, 경력 및 주요 활동 실적 등과 함께 허위 학력이 기재된 인사기록카드 사본을 첨부해 교장 공모제 지원 서류를 제출, 교장으로 임용됐다.
경남도교육청은 현재 임용된 공모제교장의 인사기록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잘못된 인사기록 사실이 발견될 경우 해당 교장을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는 등 엄중 문책하고, 앞으로 인사기록카드 및 NEIS 인사기록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