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마전초, 익명 독지가 장학금 기탁
작성 : 2013년 01월 24일(목) 15:51 가+가-

거제시 마전동에 사는 한 독지가가 마전동 주민센터(동장 김인태)의 발전을 위해 써 달라고 12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지난해 12월 27일 마전주민자치센터에서 마전초등학교(교장 김석상)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마전주민자치센터는 이 기금을 미래의 동량이 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석상 교장은 “얼마 전 우수 자치센터로 선정돼 받은 상금 7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 놓아 불우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전달해 용기를 주는데 사용하였는데 이번에 또 기탁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역사회가 바라는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더욱 노력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사랑을 실천한 익명의 독지가 분께 “함께 정을 나누는 분이 있어 가슴이 따뜻하고 우리 아이들이 그 마음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
마전초등학교는 독지가의 뜻을 충분히 살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2월 개학에 맞춰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조은옥 기자 기사 더보기
이 기금은 지난해 12월 27일 마전주민자치센터에서 마전초등학교(교장 김석상)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마전주민자치센터는 이 기금을 미래의 동량이 될 인재 육성에 보탬이 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김석상 교장은 “얼마 전 우수 자치센터로 선정돼 받은 상금 70만원을 장학금으로 내 놓아 불우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학생들에게 전달해 용기를 주는데 사용하였는데 이번에 또 기탁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역사회가 바라는 훌륭한 인재양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들이 더욱 노력 해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사랑을 실천한 익명의 독지가 분께 “함께 정을 나누는 분이 있어 가슴이 따뜻하고 우리 아이들이 그 마음을 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를 잊지 않았다.
마전초등학교는 독지가의 뜻을 충분히 살려 공정하고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2월 개학에 맞춰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ok-eu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