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치매노인 이웃집 차고에 불
작성 : 2013년 01월 25일(금) 10:52 가+가-
이웃집 차고에 불을 낸 치매노인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4시께 창원시 의창구 강모씨(71)의 2층 주택 1층 차고에 불을 지른 정모씨(73)를 현주건조물 방화 및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치매증세를 보이고 있는 정씨는 이날 손수레를 이용해 인근 식당에서 LPG가스통 2개를 훔쳐 밸브를 튼 후 생활정보지에 불을 붙여 차고지 창문과 천정 일부를 불태운 혐의다.
경찰에서 정씨는 기억이 없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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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21일 새벽 4시께 창원시 의창구 강모씨(71)의 2층 주택 1층 차고에 불을 지른 정모씨(73)를 현주건조물 방화 및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치매증세를 보이고 있는 정씨는 이날 손수레를 이용해 인근 식당에서 LPG가스통 2개를 훔쳐 밸브를 튼 후 생활정보지에 불을 붙여 차고지 창문과 천정 일부를 불태운 혐의다.
경찰에서 정씨는 기억이 없다고 범행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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