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농업용 전선 절도 40대 구속영장
작성 : 2013년 01월 25일(금) 11:02 가+가-
인적이 뜸한 외딴 논밭 주위의 농업용 전주에 올라가 전선을 훔치려한 40대가 절도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함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6시 함양군 유림면의 한 논에 설치된 농업용 전신주에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 전선 100m 가량(시가 200만원 상당)을 훔치려한 박모씨(48)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씨는 한전이 설치한 농업용 전선 도난방지감지기 작동으로 직원이 순찰에 나서자 차를 두고 달아났다가 이틀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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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6시 함양군 유림면의 한 논에 설치된 농업용 전신주에 사다리를 이용해 올라가 전선 100m 가량(시가 200만원 상당)을 훔치려한 박모씨(48)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씨는 한전이 설치한 농업용 전선 도난방지감지기 작동으로 직원이 순찰에 나서자 차를 두고 달아났다가 이틀만에 붙잡혔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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