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이․통장, 캄보디아 해외 봉사활동
작성 : 2013년 01월 28일(월) 15:56 가+가-
거제시는 이․통장의 사기진작과 국제적 안목 고양을 위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거제시 이․통장 33명을 대상으로 캄보디아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유적지 탐방과 동시에 해외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되어 단순 관광을 넘어 의미 있는 연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 경제 수준이 우리나라 60~70년 수준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건기에 마실 물이 부족한 현지인들을 위해 우물을 파주는 봉사활동과 식량이 부족해 굶주린 현지 어린이, 노약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주는 봉사 두 가지로 이뤄졌다.
또 국내에서 준비한 옷가지, 신발, 학용품 등은 가난한 현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물과 비누가 부족해서 머리에 피부병이 많은 현지 어린이들에게 우물물을 퍼서 머리를 감겨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연수가 의미 있었던 점은 충분한 휴식과 유적지 관광으로 일정을 편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관광과 나머지 일정은 현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하는 시간으로 할애했다.
이는 한․캄보디아 친선 증진은 물론이고, 이․통장이 민간부문에서 외교활동까지 펼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과거 우리나라가 캄보디아로부터 원조를 받았던 나라임을 감안 했을 때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외연수에 앞서 권민호 시장은 “이․통장님들께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각종 고지서 전달, 주민등록 신고 사후 확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격려하고 “행정의 동반자로서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의 휴식도 취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고양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외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국외연수는 캄보디아 앙코르왓트 유적지 탐방과 동시에 해외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되어 단순 관광을 넘어 의미 있는 연수로 평가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 경제 수준이 우리나라 60~70년 수준으로, 이번 봉사활동은 건기에 마실 물이 부족한 현지인들을 위해 우물을 파주는 봉사활동과 식량이 부족해 굶주린 현지 어린이, 노약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해주는 봉사 두 가지로 이뤄졌다.
또 국내에서 준비한 옷가지, 신발, 학용품 등은 가난한 현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물과 비누가 부족해서 머리에 피부병이 많은 현지 어린이들에게 우물물을 퍼서 머리를 감겨주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연수가 의미 있었던 점은 충분한 휴식과 유적지 관광으로 일정을 편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한의 관광과 나머지 일정은 현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봉사활동 하는 시간으로 할애했다.
이는 한․캄보디아 친선 증진은 물론이고, 이․통장이 민간부문에서 외교활동까지 펼친 전국 최초의 사례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며 과거 우리나라가 캄보디아로부터 원조를 받았던 나라임을 감안 했을 때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린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국외연수에 앞서 권민호 시장은 “이․통장님들께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각종 고지서 전달, 주민등록 신고 사후 확인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격려하고 “행정의 동반자로서 이번 국외연수를 통해 지친 심신의 휴식도 취하고 국제적인 안목도 고양해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외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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