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인사에 … 서일준 거제부시장 입방아
작성 : 2013년 01월 31일(목) 16:17 가+가-
홍준표 경남지사가 취임 후 첫 단행한 정기인사가 입방아에 올랐다.
홍지사가 임명한 정무직과 기관장 등이 선거캠프 관계자들로 채워지면서 보은인사 논란을 일으켰다.
30일 인사는 실 국장이 전부 교체되고 실국장 추천제 도입 등 발탁인사가 두드러졌다는 평이다.
그러나 서일준 거제시부시장의 경우 ‘발탁인사’ 가 아니라 ‘특혜인사’ 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거제부시장의 경우, 부단체장 발령은 고향을 피한다는 원칙도 무시된 채 거제출신의 청와대 인사팀장을 확정했다. 서일준 청와대 인사팀장은 윤한홍 행정부지사와 고교 2년 선후배사이고, 서울시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인물로, 박탈인사가 아니라 ‘특혜인사’의 오해를 낳기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칙을 깨고 차별을 낳는 발탁인사는 오히려 공무원 조직 내 불신과 불만을 초래하고 낙하산, 특혜인사라는 오명과 함께 안정적인 도정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고 논평했다.
서 부시장의 경우 고향 근무를 택한 것이 개인적인 결단이 필요했다는 점에서 ‘특혜’ 라고 보기 어려운 인사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홍지사가 임명한 정무직과 기관장 등이 선거캠프 관계자들로 채워지면서 보은인사 논란을 일으켰다.
30일 인사는 실 국장이 전부 교체되고 실국장 추천제 도입 등 발탁인사가 두드러졌다는 평이다.
그러나 서일준 거제시부시장의 경우 ‘발탁인사’ 가 아니라 ‘특혜인사’ 라는 오해를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경남도당은 논평을 통해 “거제부시장의 경우, 부단체장 발령은 고향을 피한다는 원칙도 무시된 채 거제출신의 청와대 인사팀장을 확정했다. 서일준 청와대 인사팀장은 윤한홍 행정부지사와 고교 2년 선후배사이고, 서울시와 청와대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이 있는 인물로, 박탈인사가 아니라 ‘특혜인사’의 오해를 낳기 충분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칙을 깨고 차별을 낳는 발탁인사는 오히려 공무원 조직 내 불신과 불만을 초래하고 낙하산, 특혜인사라는 오명과 함께 안정적인 도정운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고 논평했다.
서 부시장의 경우 고향 근무를 택한 것이 개인적인 결단이 필요했다는 점에서 ‘특혜’ 라고 보기 어려운 인사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