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임진란 거북선 옥포항 입항
작성 : 2013년 01월 31일(목) 16:25 가+가-

충남 서천소재 군장조선소에서 건조한 임진란 거북선이 30일 11시께 거제시 옥포항에 도착했다.
임진란 거북선은 전시 및 체험승선용 무동력선으로 주요제원은 길이 25.6m, 폭 6.85m, 높이 6m로서 좌현과 우현에 각각 7개의 노와 치, 돛대, 돛 등이 있으며 전체 무게는 122톤이다.
임진란 거북선은 2010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1년 4월 계약체결 후 지난 2012년 12월 준공했다.
거제시에서는 옥포항에 입항한 거북선에 대해 전기공사 및 안전공사를 실시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한 다음 오는 4월경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로 할 계획이다.
옥포항에 임진란 거북선이 도착함에 따라 거제시는 두 척의 거북선을 보유하게 된다.
경상남도 개발공사에서 건조한 후 현재 일운면 조선해양박물관에 육상 거치되어 있는 1592거북선과 거제시에서 자체 건조한 임진란 거북선이다.
거제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옥포항에서 ‘임진란 거북선 입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임란 거북선은 당초 지난달 16일 입항 예정이었으나 여수 앞바다에서 침수되는 바람에 이날 입항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임진란 거북선은 전시 및 체험승선용 무동력선으로 주요제원은 길이 25.6m, 폭 6.85m, 높이 6m로서 좌현과 우현에 각각 7개의 노와 치, 돛대, 돛 등이 있으며 전체 무게는 122톤이다.
임진란 거북선은 2010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11년 4월 계약체결 후 지난 2012년 12월 준공했다.
거제시에서는 옥포항에 입항한 거북선에 대해 전기공사 및 안전공사를 실시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한 다음 오는 4월경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관람료는 무료로 할 계획이다.
옥포항에 임진란 거북선이 도착함에 따라 거제시는 두 척의 거북선을 보유하게 된다.
경상남도 개발공사에서 건조한 후 현재 일운면 조선해양박물관에 육상 거치되어 있는 1592거북선과 거제시에서 자체 건조한 임진란 거북선이다.
거제시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에 옥포항에서 ‘임진란 거북선 입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임란 거북선은 당초 지난달 16일 입항 예정이었으나 여수 앞바다에서 침수되는 바람에 이날 입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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