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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항 문협이사, 거제예총지회장 당선
작성 : 2013년 02월 01일(금) 13:16 가+가-
김운항 거제문협 이사(54)가 제6대 거제예총 지회장에 선출됐다.

김 당선자는 31일 실시된 한국예총 거제지회장 선거에서 57표를 얻어 19표를 얻는데 그친 조유정 후보(49)를 눌렀다.

이날 80명의 대의원 가운데 77명이 투표(무표 1표)했다.

거제예총 6대 지회장으로 당선된 김운항 당선자는 앞으로 4년간 거제예총을 이끌게 된다.

김 당선자는 지역기업체의 메세나(예술 후원자)를 적극 추진해 안정적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면서 후원회 조직, 회원 복지사업에 적극 나서 예술인 마을을 조성하는 밑그림을 그리고 주춧돌을 놓겠다며 공약했다.

장승포동 출신인 김 당선자는 한맥문학 신인상으로 등단, 청마탄생 100주년 기념축제 운영위원장, 선상문학예술축제 추진·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일운면에서 ‘펜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가실바꾸미의 초상’ ‘그리움 그리고 사랑’ 등이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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