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운영비 점검 절차 허술하다
작성 : 2013년 02월 02일(토) 20:26 가+가-
거제시가 매달 경로당에 지원하고 있는 운영비 사용내역에 대한 점검 절차가 허술해 ‘눈 먼 돈’ 이 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거제시에는 301개 경로당이 있으며 경로당 1곳에 연간 지급되는 운영비는 ▲월 운영비 10만원(분기별로 지급) 등 연간 120만원 ▲1/4·4/4분기(년 2회) 난방비 분기당 35만원 등 70만원 ▲특별난방비(11월, 12월, 1월, 2월, 3월 등 5회) 월 30만원씩 총 150만원 등 연간 340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이 외에 쌀을 면지역 경로당은 연간 7포(20kg 기준), 동지역은 6포가 지급된다. 또 지난해에는 냉방비 5만원이 주어졌으며 올해는 10만원이 책정돼 있다.
그러나 운영비 사용내역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별도 노인회로 입금되는 기업이나 사회단체의 지원비, 유류대 등에 대해 노인회 자체에서 투명한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인들이 확인할 길도 없어 ‘눈 먼 돈’ 이 될 우려가 큰 경로당 운영비에 대한 시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에는 301개 경로당이 있으며 경로당 1곳에 연간 지급되는 운영비는 ▲월 운영비 10만원(분기별로 지급) 등 연간 120만원 ▲1/4·4/4분기(년 2회) 난방비 분기당 35만원 등 70만원 ▲특별난방비(11월, 12월, 1월, 2월, 3월 등 5회) 월 30만원씩 총 150만원 등 연간 340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이 외에 쌀을 면지역 경로당은 연간 7포(20kg 기준), 동지역은 6포가 지급된다. 또 지난해에는 냉방비 5만원이 주어졌으며 올해는 10만원이 책정돼 있다.
그러나 운영비 사용내역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별도 노인회로 입금되는 기업이나 사회단체의 지원비, 유류대 등에 대해 노인회 자체에서 투명한 공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노인들이 확인할 길도 없어 ‘눈 먼 돈’ 이 될 우려가 큰 경로당 운영비에 대한 시의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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