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뜨고 코 베간 도둑 구속영장
작성 : 2013년 02월 04일(월) 09:07 가+가-
진해경찰서는 승객으로 가장 택시 조수석에 타고 기사에게 말을 걸며 주의를 흐트린 후 콘솔박스에서 현금 등을 훔친 B모씨(46)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B씨는 지난달 6일 밤 9시49분께 마산 회원구 합성동 KT대리점 앞 도로에서 김모씨(54)가 운전하는 택시 조수석에 탑승한 뒤 말을 걸며 정신을 산만하게 한 뒤 운전석 옆 콘솔박스안에 들어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 같은 수법으로 택시기사 7명으로부터 250여만원 상당의 현금 및 지갑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로 보이는 사람이 금은방에 시계를 팔러 온다는 첩보를 입수, 잠복근무 하던 중 택시에서 내리는 B씨를 발견, 긴급체포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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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지난달 6일 밤 9시49분께 마산 회원구 합성동 KT대리점 앞 도로에서 김모씨(54)가 운전하는 택시 조수석에 탑승한 뒤 말을 걸며 정신을 산만하게 한 뒤 운전석 옆 콘솔박스안에 들어있던 현금 15만원을 훔친 것을 비롯 같은 수법으로 택시기사 7명으로부터 250여만원 상당의 현금 및 지갑 등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B씨로 보이는 사람이 금은방에 시계를 팔러 온다는 첩보를 입수, 잠복근무 하던 중 택시에서 내리는 B씨를 발견,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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