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해상 야간작업 중 다이버 실종소동
작성 : 2013년 02월 04일(월) 13:30 가+가-
3일 새벽 0시 경남 통영시 한산면 소죽도 인근 해상에서 야간작업을 하던 다이버가 사라져 실종신고 소동을 빚었다.
통영해경은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께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선착장에서 낚시어선 A호(6.45톤)를 타고 같은날 밤 9시20분께 한산면 소죽도 동쪽해상에 도착,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레저활동을 즐기던 강모씨(59)가 밤 12시까지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실종자 수색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 4척, 순찰정 1척, 122구조대, 남해지방청소속 헬기 1대, 민간자율구조선 1척을 사고 현장에 신속히 급파, 주변 해상을 수색 하던 중 3일 새벽3시36분께 인근가두리 양식장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했다.
강씨는 다이버 작업 중 많은 양의 몰이 몸에 감겨 물 밖으로 나와 양식장 콘테이너 박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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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은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께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선착장에서 낚시어선 A호(6.45톤)를 타고 같은날 밤 9시20분께 한산면 소죽도 동쪽해상에 도착,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레저활동을 즐기던 강모씨(59)가 밤 12시까지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다는 구조요청을 받고 실종자 수색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50톤급 경비함정 4척, 순찰정 1척, 122구조대, 남해지방청소속 헬기 1대, 민간자율구조선 1척을 사고 현장에 신속히 급파, 주변 해상을 수색 하던 중 3일 새벽3시36분께 인근가두리 양식장에서 휴식을 하고 있는 실종자를 발견했다.
강씨는 다이버 작업 중 많은 양의 몰이 몸에 감겨 물 밖으로 나와 양식장 콘테이너 박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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