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주부 6살난 아들과 투신 사망
작성 : 2013년 02월 17일(일) 17:46 가+가-
우울증을 앓던 20대 주부가 아들과 함께 아파트에서 투신, 숨지는 사건이 경남 진주에서 발생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16일 오후 5시께 진주시 평거동의 한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주부 A씨(25)가 창문을 통해 6살 난 아들을 던져 숨지게 하고 자신도 뛰어내려 숨졌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년전부터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생활고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들과 함께 사건당일 이 아파트를 찾았으며 A씨의 집과는 약 50여m 떨어져 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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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경찰서는 16일 오후 5시께 진주시 평거동의 한 아파트 15층 복도에서 주부 A씨(25)가 창문을 통해 6살 난 아들을 던져 숨지게 하고 자신도 뛰어내려 숨졌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6년전부터 우울증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생활고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아들과 함께 사건당일 이 아파트를 찾았으며 A씨의 집과는 약 50여m 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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