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상대 상습 빈집털이 컵라면 때문에 덜미
작성 : 2013년 02월 19일(화) 11:25 가+가-
주택가 원룸을 골라 상습적으로 빈집털이를 해온 30대가 복도에 버린 컵라면이 단서가 돼 구속됐다.
진주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8일 밤 11시40분께 진주시 봉래동의 한 빌라 2층 이모씨(여. 32)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 현금 40만원과 디카 등 15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11일까지 진주시 칠암동과 봉래동 일대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은 저층 원룸 10개소에 침입 귀금속 39점 1000만원 상당을 훔친 김모씨(30)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사건현장에서 컵라면을 먹는 대담성도 보였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건현장의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부인 인 김씨를 용의선상에 올렸다.
경찰은 컵라면을 들고 빌라에 들어간 김씨가 건물 복도에 남긴 라면을 수거, DNA감정을 의뢰하면서 덜미를 잡았다. 김씨는 특수절도죄로 1년6개월 복역한 후 지난해 6월 출소 누범기간중이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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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지난해 11월 28일 밤 11시40분께 진주시 봉래동의 한 빌라 2층 이모씨(여. 32)의 집에 베란다 창문을 열고 침입, 현금 40만원과 디카 등 15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 11일까지 진주시 칠암동과 봉래동 일대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은 저층 원룸 10개소에 침입 귀금속 39점 1000만원 상당을 훔친 김모씨(30)를 상습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사건현장에서 컵라면을 먹는 대담성도 보였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사건현장의 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외부인 인 김씨를 용의선상에 올렸다.
경찰은 컵라면을 들고 빌라에 들어간 김씨가 건물 복도에 남긴 라면을 수거, DNA감정을 의뢰하면서 덜미를 잡았다. 김씨는 특수절도죄로 1년6개월 복역한 후 지난해 6월 출소 누범기간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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