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택시기사 상대 상습사기범 검거
작성 : 2013년 02월 20일(수) 17:05 가+가-
택시기사를 상대로 고액권의 수표만 가지고 있다고 속여 현금을 빌려 도주한 상습사기 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2시40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주점앞에서 기소중지가 김모씨(43)를 불신검문으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저녁 6시30분께 부산에서 창원까지 요금의 두배를 주겠다며 김모씨(58)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 후 주점을 운영하는데 종업원 급여로 현금 100만원이 필요하다. 고액 수표만 있으니 빌려주면 아는 사람에게 현금으로 바꿔 즉시 돌려주겠다고 한 뒤 달아났다.
김씨는 택시기사 김모씨 외에 65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36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기소중지 사건만 65건으로 이중 5건은 지명수배, 지명통보가 60건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또다른 범죄가 있는지 조사중이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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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2시40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주점앞에서 기소중지가 김모씨(43)를 불신검문으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저녁 6시30분께 부산에서 창원까지 요금의 두배를 주겠다며 김모씨(58)가 운전하는 택시에 탄 후 주점을 운영하는데 종업원 급여로 현금 100만원이 필요하다. 고액 수표만 있으니 빌려주면 아는 사람에게 현금으로 바꿔 즉시 돌려주겠다고 한 뒤 달아났다.
김씨는 택시기사 김모씨 외에 65명으로부터 같은 수법으로 36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기소중지 사건만 65건으로 이중 5건은 지명수배, 지명통보가 60건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또다른 범죄가 있는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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