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뺑소니 교통사고 가해자 누구 ‘논란’
작성 : 2013년 02월 21일(목) 16:49 가+가-
거제시 동부면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 초동수사 과정에서 가해자가 뒤바뀌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밤 9시40분께 동부면의 한 마을 입구에서 그랜저 승용차가 마주오던 마티즈 승용차를 추돌한 뒤 그대로 도주하는 뺑소니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그랜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가족의 권유로 자수하면서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가해자가 뒤 바뀌었다” 는 목격자 제보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서면서 진실논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후 <모닝뉴스>에 이날 사고와 관련 “당시 마을회의를 마치고 회관을 나선 주민들이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도주하는 차량에 탄 사람은 가해자로 자수한 사람의 아버지다. 사람들이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다” 는 내용이 제보됐다.

제보자는 “아버지가 음주상태로 사고를 내 아들이 아버지를 보호하기 위해 스스로 가해자 행세를 한 것 같다” 고 주장했다.

경찰은 가해자와 아버지의 그날 행적, 뺑소니 현장을 목격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밤 길 뺑소니 교통사고로 한 마을이 발칵 뒤집혔다.

<사건팀>
모닝뉴스 기자 기사 더보기

webmaster@morningnews.or.kr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