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캐피탈 대출금 때문에 도둑된 부부
작성 : 2013년 02월 22일(금) 10:40 가+가-
부부가 공모해 남편이 다니던 회사의 통장을 훔쳐 현금을 빼돌렸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김해 A회사 전 직원 박모씨(37)와 박씨의 아내 이모씨(28)를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5시께 자신이 다니던 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서랍안에 있던 사장 김모씨(44)의 통장을 훔친 후 부산 강서구의 한 농협 현금지급기에서 1200만원을 인출, 아내 이씨의 통장으로 이체한 혐의다.
박씨 부부는 이체계좌가 지급정지된 사실을 알고 1000만원을 반환한 후 자수했다.
두 사람은 캐피탈 등 제2금융권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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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는 지난 21일 김해 A회사 전 직원 박모씨(37)와 박씨의 아내 이모씨(28)를 특수절도혐의로 불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5시께 자신이 다니던 회사 사무실에 들어가 책상서랍안에 있던 사장 김모씨(44)의 통장을 훔친 후 부산 강서구의 한 농협 현금지급기에서 1200만원을 인출, 아내 이씨의 통장으로 이체한 혐의다.
박씨 부부는 이체계좌가 지급정지된 사실을 알고 1000만원을 반환한 후 자수했다.
두 사람은 캐피탈 등 제2금융권의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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