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위치표지목 및 구급함 일제점검 추진
작성 : 2013년 02월 23일(토) 12:16 가+가-
진주소방서(서장 백형환)는 "진주시 등산로에 위치한 조난위치표지목 및 구급함 49개의 점검을 완료했다" 고 23일 밝혔다.
진주소방서가 봄철을 앞두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월아산 등 9곳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48명의 소방관이 41개의 조난위치표지목과 구급함 8개를 일일이 확인했다.
소방서는 부족한 구급약품을 보충하는 한편 파손·훼손 된 표지목 3곳은 수리하거나 교체 할 예정이다.
또 등산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QR코드를 위치표지목에 부착할 계획이다.
조난위치표지목이란 등산 시 길을 잃을 경우 119 신고시 표지목에 적혀 있는 번호을 알려주면 구조대원이 즉시 사고현장으로 갈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에 설치돼 있다.
백형환 서장은 “새봄을 맞아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산행안전수칙을 지켜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진주소방서가 봄철을 앞두고 산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점검은 월아산 등 9곳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난 1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이번 점검에는 48명의 소방관이 41개의 조난위치표지목과 구급함 8개를 일일이 확인했다.
소방서는 부족한 구급약품을 보충하는 한편 파손·훼손 된 표지목 3곳은 수리하거나 교체 할 예정이다.
또 등산로를 쉽게 알 수 있도록 QR코드를 위치표지목에 부착할 계획이다.
조난위치표지목이란 등산 시 길을 잃을 경우 119 신고시 표지목에 적혀 있는 번호을 알려주면 구조대원이 즉시 사고현장으로 갈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에 설치돼 있다.
백형환 서장은 “새봄을 맞아 산행을 즐기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반드시 산행안전수칙을 지켜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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