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간호조무사가 환자 약물로 잠들게 한 후 강도짓
작성 : 2013년 02월 25일(월) 11:59 가+가-
병원 환자에게 약물을 주사해 잠들게 한 후 귀금속을 훔친 간호조무사가 함양에서 붙잡혔다.
함양경찰서는 함양의 한 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A씨(여.40)를 강도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30분께 자신이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의원에 감기로 내원한 B모씨(여.56)에게 의사처방없이 진정제인 디아제팜을 투여 잠들게 한 후 다이아번지 1개 150만원 상당을 손가락에서 빼내는 등 2회에 걸쳐 다이아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 340만원 상당을 같은 방법으로 빼앗은 혐의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의사 진료를 혼자 보조한 간호조무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수사해왔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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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경찰서는 함양의 한 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A씨(여.40)를 강도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밤 10시30분께 자신이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의원에 감기로 내원한 B모씨(여.56)에게 의사처방없이 진정제인 디아제팜을 투여 잠들게 한 후 다이아번지 1개 150만원 상당을 손가락에서 빼내는 등 2회에 걸쳐 다이아반지, 금팔찌 등 귀금속 340만원 상당을 같은 방법으로 빼앗은 혐의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의사 진료를 혼자 보조한 간호조무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행적을 수사해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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