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절도 숨기려 불지른 30대 경찰에 덜미
작성 : 2013년 02월 25일(월) 12:08 가+가-
경남 부산 울산 경북지역 일대의 상가에 침입 상습절도를 일삼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불을 지른 30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양산경찰서는 21일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피시방에서 정모씨(30)를 상습절도 및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4일 새벽 2시20분께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의 한 레미콘사무실에 침입 금고를 파손시킨 후 자기앞 수표 100만원원 2매와 현금 550만원을 훔치는 등 총 51회에 걸쳐 2370만원을 훔친 혐의다.
정씨는 이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레미콘 사무실과 출하실 등 2곳에 불을 내는 등 1억44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수퍼절도사건 등을 수사해온 경찰은 CCTV 등을 분석 절도 수법전과자 중 인상착의가 같은 정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 검거했으며 절단기 드라이버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사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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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경찰서는 21일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피시방에서 정모씨(30)를 상습절도 및 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 24일 새벽 2시20분께 양산시 원동면 화제리의 한 레미콘사무실에 침입 금고를 파손시킨 후 자기앞 수표 100만원원 2매와 현금 550만원을 훔치는 등 총 51회에 걸쳐 2370만원을 훔친 혐의다.
정씨는 이날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레미콘 사무실과 출하실 등 2곳에 불을 내는 등 1억44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혔다.
수퍼절도사건 등을 수사해온 경찰은 CCTV 등을 분석 절도 수법전과자 중 인상착의가 같은 정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 검거했으며 절단기 드라이버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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